나는 피아노를다니는 3학년이다.
오늘도 가기싥은 피아노를간다.
선생님의 구타와 아이들의 놀림... 나는 그런것이 정말싫었다.
그래서 나는 한번 땡땡이를 쳤다..
바로 그때!!
언니를 만나고 말았다..
언니는 날 잡아서 혼내었다. 하지만 나는 언니의 손을 내팽겨 치고
도망갔다..
언니가 쫓아와 7000원을 줬다.
나는 다시 도망을 갔다..
그때.. 가면 안됬는데..가고 말았다.
언니는 혼낼말 보다 할말이 있었던 것이였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친구네집에가서 전화를했다.
그런데. 전화를 안받았다..나는 그냥 언니가 학원을 간줄알고 친구와 계속
놀았다.. 저녁6시쯤이 되자 언니가해준 맛있는 밥이 떠올랐다..
그래서 친구네 엄마가 먹의라는 밥을 안먹고 있는 힘껏
달리고.. 또 달렸다...
그때!! 슈퍼가 있었다....
나는 언니와먹을 과자를 5천원 값을 샀다.
언니가 좋아하는 과자를 맛있게 먹을 얼굴을 생각하며
달리고 .. 또 달렸다..
집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가 않았다.
문을 두드겨도.. 문을 차도.. 나는 할수없이
기다리기로 했다.. 하지만 밤이지나고 아침이 되도 문을 열리지 않았다.
나는 할수없이 가지고 있던 돈 2000원의로 열쇠 아저씨를 불렀다
열쇠 아저씨가 간후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현관 앞에 피 가있었다..
나는 그냥 언니가 물감을 쏟은 줄알고 과자를 들고 언니의 방의로 들어갔다.
그런데.. 언니가 죽어있었다..
목에 피가난채... 나는 그자리에서  울고 말았다..
언니 가 죽은후 사연은 이랬다.
강도가 들어왔는데.. 언니가 동생이 나의 맛난 밥을 먹의러
올거라고 문을 잠궈 달라고.. 울면서 얘원을 했다고한다..
동생이 억울하게 죽는것이 싫어서..
나는 언니의 소중함 을 깨닺았다.
언니..사랑해..그리고..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