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우리반 왕따.. 희서..
친구들의.. 놀림.. 차별... 비교..
희서가.. 죽고싶다고.. 살고싶지않다고..
유일한 친구인 나에게 말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한쪽귀로듣고..한쪽귀로흘리고..
나는 희서가싫어 희서 몰래 뒷담하고..
희서를 싫어하는 카페만들고...
그런 내가.. 내가............
어느날.. 지각을 해서 정문의로 뛰어가던 나..
희서가.. 나를 보고 인사를했다.. 안녕이라고..
나는 그냥 희서의 말을 무시하고..정문을 향해 미친듯이 뛰어갔다.
그때... 술에 취한 아저씨가 운전하는 트럭이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내 키..몸무개의10배정도 되어보인다..
'아.. 이젠.. 내가끝이구나... 하느님이 내가 필요하신가보네..'
이 마음의로 서있었다..
그때.. 잘못없는 희서가.. 뛰어들었다..희서가...희서가...
내가.. 싫어하던 희서가.... 이못난 날위해서... 희생을 했다...
나는 그자리에서 도망을 치려고했지만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그자리에서 미친듯이 울고말았다... 아니... 탈진할 정도로...
그때.... 희서가.. 안간힘을 쓰며.. 주머니에서 쪽지하나를 꺼내..
내손에 쥐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한마디...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이것이 희서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나는 현서가 내 곁을 떠난뒤...
희서가 준 쪽지를 폈다..
--------------
안녕? 나.. 희서야..
어제.. 정말 고마웠어... 가위빌려준거...
나.. 정말... 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
아무튼...내생일이 내일이야..
내일 우리반 아이들과...
너.. 내생일 파티에 초대해서..
이말을 꼭할래,,,
"고마워...사랑해.."
꼭 하고싶어..
그럼 내일 내생일 파티에서봐~
아참!! 너는 나의 베스트 프랜즈라는것 잊지마..
----------희서--------
나는 그자리에서 하염없이 계속 울었다..
"도대체 ..왜... 바보야... 바보야... 왜...날 친구로 생각했어?
나는 니 몰래 뒷담하고...
너싥어하는 카페도 만들었는데... 도대체왜!!!! 왜그랬냐구...
우리 다음생에서 죽의면 니가 나하고..
내가 희서할께...
미안해... 아니...정말...미안해...
생일파티...꼭갈꼐...
애들이 안간다고하면.. 애들 때려서..가던지.. 나혼자라도..갈꼐..
그러니깐..내가 들어가서 니 선물줄수있게..문앞에서..웃고있어야해...
알았지? 그럼...내일봐...................
------------------------------------
나는 집에가자마자 컴퓨터를 켰다..
그 죽일놈의 카페에 들어간후...
한사람... 한사람... 쪽지를 보내.. 희서가 어떻게 되었구.. 카페 접을거라는 것을 써보낸후..
카페를 지웠다.. 눈물범벅이 된얼굴...
------------------------------------------------------
희서야.......나용서하지말구... 다음번.. 다음기회에.. 우리 역활바꾸자..
이거..연극이잖아.. 그치?
너차례지났어.. 사람들꼐..인사해야지..그러니깐 얼른나와....
나와...나오라고....!!!!!
희서야? 희서야..... 미안해...
이 못난 ...이 나쁜... 친구..천국에서 만나지말고...희서..너처럼 좋은
친구만나... ..안녕......희서야..미안해..그리고..사랑해..
친구들의.. 놀림.. 차별... 비교..
희서가.. 죽고싶다고.. 살고싶지않다고..
유일한 친구인 나에게 말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한쪽귀로듣고..한쪽귀로흘리고..
나는 희서가싫어 희서 몰래 뒷담하고..
희서를 싫어하는 카페만들고...
그런 내가.. 내가............
어느날.. 지각을 해서 정문의로 뛰어가던 나..
희서가.. 나를 보고 인사를했다.. 안녕이라고..
나는 그냥 희서의 말을 무시하고..정문을 향해 미친듯이 뛰어갔다.
그때... 술에 취한 아저씨가 운전하는 트럭이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내 키..몸무개의10배정도 되어보인다..
'아.. 이젠.. 내가끝이구나... 하느님이 내가 필요하신가보네..'
이 마음의로 서있었다..
그때.. 잘못없는 희서가.. 뛰어들었다..희서가...희서가...
내가.. 싫어하던 희서가.... 이못난 날위해서... 희생을 했다...
나는 그자리에서 도망을 치려고했지만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그자리에서 미친듯이 울고말았다... 아니... 탈진할 정도로...
그때.... 희서가.. 안간힘을 쓰며.. 주머니에서 쪽지하나를 꺼내..
내손에 쥐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한마디...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이것이 희서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나는 현서가 내 곁을 떠난뒤...
희서가 준 쪽지를 폈다..
--------------
안녕? 나.. 희서야..
어제.. 정말 고마웠어... 가위빌려준거...
나.. 정말... 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
아무튼...내생일이 내일이야..
내일 우리반 아이들과...
너.. 내생일 파티에 초대해서..
이말을 꼭할래,,,
"고마워...사랑해.."
꼭 하고싶어..
그럼 내일 내생일 파티에서봐~
아참!! 너는 나의 베스트 프랜즈라는것 잊지마..
----------희서--------
나는 그자리에서 하염없이 계속 울었다..
"도대체 ..왜... 바보야... 바보야... 왜...날 친구로 생각했어?
나는 니 몰래 뒷담하고...
너싥어하는 카페도 만들었는데... 도대체왜!!!! 왜그랬냐구...
우리 다음생에서 죽의면 니가 나하고..
내가 희서할께...
미안해... 아니...정말...미안해...
생일파티...꼭갈꼐...
애들이 안간다고하면.. 애들 때려서..가던지.. 나혼자라도..갈꼐..
그러니깐..내가 들어가서 니 선물줄수있게..문앞에서..웃고있어야해...
알았지? 그럼...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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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가자마자 컴퓨터를 켰다..
그 죽일놈의 카페에 들어간후...
한사람... 한사람... 쪽지를 보내.. 희서가 어떻게 되었구.. 카페 접을거라는 것을 써보낸후..
카페를 지웠다.. 눈물범벅이 된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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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야.......나용서하지말구... 다음번.. 다음기회에.. 우리 역활바꾸자..
이거..연극이잖아.. 그치?
너차례지났어.. 사람들꼐..인사해야지..그러니깐 얼른나와....
나와...나오라고....!!!!!
희서야? 희서야..... 미안해...
이 못난 ...이 나쁜... 친구..천국에서 만나지말고...희서..너처럼 좋은
친구만나... ..안녕......희서야..미안해..그리고..사랑해..
그래도 슬프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