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 2  
나는 내친구한테 매일마다 놀림을받는다 .
그러던어느날 내 제일 친한친구  1명이있었다 .
제일 친한 내친구가 .
야  너 나이제 아는체하지마!
라고했을 때 나의 기분은 밑으로 내려가는느낌이였다.
나는 초2때 어떤친구랑 같이 놀다 그친구가 야 나너 랑안좋아!
라고했을때 랑  똑같던 기분이였다 .
나는 순간 아찔했다 .
어느날 나는 어머니가 심부름좀 하라고 하셧다 .
   " 어머니 다녀왔어요 "
" 그런데 현관문은 열려있고  어머니는 침대에서 "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
" 예이 엄마는 벌써자세요 ?"
하면서 엄마를 깨웠다 .
그런데 . . 엄마의 밎은 온통 피 두성이고 ..
내 제일친한친구의 옷  이있었다 .
" 엄마 ! 왜이래 ㅠㅠ 왜 방은 피 투성인데 ㅠ "
" 엄마 ㅠㅠ 진짜  진짜  ㅠㅠ
" 그 친구네 집으로 같다 . "
"야 ! 문열어 살인자야 ! ㅠ "
" 야  ! 왜나보고 살인자라는거야 ! "
" 니가 우리 엄마 죽였잖아 ㅠㅠ
모르는줄알아 ! 증거품은 요기 이옷  이 있어 ㅠ!
" 내가아니야 ! 왜 나한테 그래! '
그랬다 .
범인은 친구가아니였다 .
자살이였다 .
엄마는 그친구옷이랑 똑같은 옷 을사서 놨구
엄마 시체 옆에는 자그만한 편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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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스러운 아들아 "
이 못난에미 . 미웠지 ?
친구가없는거 외로웠지 .
그런데 이 에미는 먼처 하늘나라로가마 .
미쳐 생각못했던게있네 ^^
  침대밑에 에미가 꼼꼼히 모아운 1000 만원이다 ^^
이돈가주고 나보다 더 좋은 엄마를 만들어 보렴 ^^
이젠 우리 아들도 부자돼겠네 ^^
내가 왜 이렇게 자살을하는줄아니 ^^
내 아들이 거지처럼 살지 않아야하니깐
나만없으면 너는 왕따 당할리없구 .
그래서 내가 자살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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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미는 먼처 하늘나라에서
우리 착한아들만 보고 살꼐 ^^
우리 다시 한번 하느님이
기회를 주신다면 진짜 잘할자신있어
하늘나라에서 보자 ^^
-내아들에게-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자살했는데 ㅠㅠ.
나 이렇게 살아도 좋았는데 ㅠ.
진짜 ㅠㅠ 엄마 다시한번
하느님이 우리예게 기회를
주신다면  엄마한테 진짜
효도하고싶었는데 . .
내가 불효자식이여서 ㅠ.
맨날 친구들한테 맞기만하고 ㅠ.
돈빼끼기나하구 ㅠㅠ.
진짜 ㅠㅠ 하느님이 기회를주신다면
꼭 잘할자신있어 ㅠ.
우리 하늘나라에서 보자 엄마 ㅠ.
그리고 1000 만원으로 아무것도 안할꺼야 ㅠ.
그리고 좋은엄마는필요없어 ㅠ.
오직 우리엄마 만 사랑할꺼야 ㅠㅠ.
그리고 할말이었어 ㅠ.
소중한건 바로 부모라는거 ㅠ
엄마 사랑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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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존경하고 .
효도하고
사랑해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