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나는 나이도 없고 , 수명도 없는 악마이다 ,
내이름은 포릴틴 이다 ,
우리 악마세계에서는 인간을 죽이고 세계를 정복하는게
우리의 목적이다 ,
하지만 나의 목적이라기보단, 희망이 , 인간이 되고 싶다 ,
나이도 없고 수명도 없는 이 악마라는게 고통중에 젤 큰 고통이다 ,
아니다 , 수명은 있는거 같다 ,
우리 아버지께서 , 악마는 규칙을 어기면 죽는다고 들었다 ,
그 규칙이란,
인간을 사랑하선 안된다 는거였다 ,
이 규칙은 엉터리다 ,
악마는 , 인간을 절대 사랑할수 없는것이다 ,
즉, 악마는 인간을 싫어할수 밖에 없다는거다 ,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을 못한다는거다 ,
나는 이런 악마가 싫다고 느껴진다 ,
나는 인간이 되고 싶다 ....
가족이란게 있고싶고
행복이란걸 느끼고 싶고 ..
그리고 친구란걸 갖고 싶다 ..
악마는 이런걸 못하는 건가 ,
지금 내곁에 있는 가족 , 친구 ..
다 아니다 ,
그 가족이랑 친구는 잔인한것이다 ,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했으면 ,
뜨거운 용암에 빠트리는 그런 가족이랑 친구가 너무 싫었다 ,
아니 그런게 규칙이라 할수 있다 ,
충고이다 ,
나는 인간을 사랑해보기로 하였다 ,
인간을 보면 나는 흥분한다 ,
인간을 죽이고 싶다 ,
하지만......참아야 했다 ..............
이 고통을 참지 않으면 ,
우리 악마의 목적 ,
세 계 정 복
이렇게 되면 나의 희망은 사라진다 ,
나의 눈에 띄었던
인간이 있었다 ,
그녀의 이름은 사라였다 ,
하지만 난 그녀의 곁에 갈수가 없다 ,
그녀의 곁으로 가면 내가 내손으로 그녀를 죽이게 될것이다 ,
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가 ,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
아버지는 가르켜 주지 않았다 ,
오히려 날 용암에 빠뜨릴려고 하였다 ,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도대체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
그냥 아버지에게 정확하게 한번 더 물었다 ..
" 아버지 , 저는 인간 사라를 사랑하나 봐요 , "
아버지는 당황한듯 말을 더듬이며 말했다 . "
" 포릴틴 , 인간을 사랑하면 안되는거 알고는 있겠지 ? 마냨 ..
사라라는 인간을 사랑한다면 너의 목숨은 뺏기는 것이다 "
나는 차라리 목숨을 뺏기고 싶다 ..
" 아버지 ..알겠어요 .. 근데 ...어떻게 죽는건가요 ..?? "
궁금해서 물었다 ... 내 자신이 겁먹었나보다 ..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
나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다 ...
이유는 너무 잔인해서 이다 ,
잔인하고 끔찍했다 ..........
덜컥 겁이 먹었다 .......
.. 방에 들어가서 나 혼자만의 일기를 썻다 ..
" 1 L 7 P "
오늘은 너무 슬펐다 .
아버지가
사랑을 하면 안된다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줬기 때문이다 ..
그런게 잔인한지 몰랐다 ..
사랑을하면 어떻게 죽는건지 ..
아버지가 알려주었다
하지만 차라리 이렇게 사는것보단 죽는게 훨씬 난거 같다 ...
근데 그죽을때 고통을 이겨야 하지만 ..
지금 나한테는 그 고통에서 질것만 같다 ...
오늘 여기까지만 쓴다 "
"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B 를 기대해 주세요 "
^ ^ *
내이름은 포릴틴 이다 ,
우리 악마세계에서는 인간을 죽이고 세계를 정복하는게
우리의 목적이다 ,
하지만 나의 목적이라기보단, 희망이 , 인간이 되고 싶다 ,
나이도 없고 수명도 없는 이 악마라는게 고통중에 젤 큰 고통이다 ,
아니다 , 수명은 있는거 같다 ,
우리 아버지께서 , 악마는 규칙을 어기면 죽는다고 들었다 ,
그 규칙이란,
인간을 사랑하선 안된다 는거였다 ,
이 규칙은 엉터리다 ,
악마는 , 인간을 절대 사랑할수 없는것이다 ,
즉, 악마는 인간을 싫어할수 밖에 없다는거다 ,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을 못한다는거다 ,
나는 이런 악마가 싫다고 느껴진다 ,
나는 인간이 되고 싶다 ....
가족이란게 있고싶고
행복이란걸 느끼고 싶고 ..
그리고 친구란걸 갖고 싶다 ..
악마는 이런걸 못하는 건가 ,
지금 내곁에 있는 가족 , 친구 ..
다 아니다 ,
그 가족이랑 친구는 잔인한것이다 ,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했으면 ,
뜨거운 용암에 빠트리는 그런 가족이랑 친구가 너무 싫었다 ,
아니 그런게 규칙이라 할수 있다 ,
충고이다 ,
나는 인간을 사랑해보기로 하였다 ,
인간을 보면 나는 흥분한다 ,
인간을 죽이고 싶다 ,
하지만......참아야 했다 ..............
이 고통을 참지 않으면 ,
우리 악마의 목적 ,
세 계 정 복
이렇게 되면 나의 희망은 사라진다 ,
나의 눈에 띄었던
인간이 있었다 ,
그녀의 이름은 사라였다 ,
하지만 난 그녀의 곁에 갈수가 없다 ,
그녀의 곁으로 가면 내가 내손으로 그녀를 죽이게 될것이다 ,
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가 ,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
아버지는 가르켜 주지 않았다 ,
오히려 날 용암에 빠뜨릴려고 하였다 ,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도대체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
그냥 아버지에게 정확하게 한번 더 물었다 ..
" 아버지 , 저는 인간 사라를 사랑하나 봐요 , "
아버지는 당황한듯 말을 더듬이며 말했다 . "
" 포릴틴 , 인간을 사랑하면 안되는거 알고는 있겠지 ? 마냨 ..
사라라는 인간을 사랑한다면 너의 목숨은 뺏기는 것이다 "
나는 차라리 목숨을 뺏기고 싶다 ..
" 아버지 ..알겠어요 .. 근데 ...어떻게 죽는건가요 ..?? "
궁금해서 물었다 ... 내 자신이 겁먹었나보다 ..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
나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다 ...
이유는 너무 잔인해서 이다 ,
잔인하고 끔찍했다 ..........
덜컥 겁이 먹었다 .......
.. 방에 들어가서 나 혼자만의 일기를 썻다 ..
" 1 L 7 P "
오늘은 너무 슬펐다 .
아버지가
사랑을 하면 안된다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줬기 때문이다 ..
그런게 잔인한지 몰랐다 ..
사랑을하면 어떻게 죽는건지 ..
아버지가 알려주었다
하지만 차라리 이렇게 사는것보단 죽는게 훨씬 난거 같다 ...
근데 그죽을때 고통을 이겨야 하지만 ..
지금 나한테는 그 고통에서 질것만 같다 ...
오늘 여기까지만 쓴다 "
"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B 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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