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3
간혹보면 자신을 낮추기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어느 선 아래에다 생각의 키를 맞추고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각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붙잡을 수 있는것 이상으로 뻗어 나가도록
만들어졌다" 고 했고
올리버 크롬웰은
"자신의 길이 여전히 자신을 인도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모를 때
가장 높이 자란다" 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길이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알고, 할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강물 위에 오직 당신만이 놓을 수 있는 다리가 있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도 예외없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발전시킬 그 자신만의 특별한 임무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 정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