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어 몇자 적습니다.   별로 할 얘기는 없지만, 가끔씩  수다가 필요한데,,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혹 시간이 있는 분들 중,,,나이가 있음 좋겠네요.
호구조사는 사양합니다.  그냥,,말벚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