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옛날일을 잊자. 잊자. 하면서도 미련이 남네요...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기억이 자꾸만 나고...

그 흔적이 남는 곳을 기웃거리게 되고...

왠지 뭔가에 대해서 집착하려는 것 같아 싫습니다.

현재에만 열중하고 싶고,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대범하게 내가 할 일에만 열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근데도 자꾸 신경쓰이고 맞춰가려 하고 과거에 신경쓰고

자꾸 한곳에 정신이 팔리게 됩니다.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제가 하고 싶은것만 정신을 집중하고 온 마음을 쏟을 순 없을까요?

쉽지만은 않네요..

그럴 땐 그 생각나게 하는 것을 다 치워버리고 기웃거리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기웃거리고 생각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