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주 긴... 책의
일부가 되어줄...
24시간이란.. 하루라는 그 페이지를...
채우는게...
너무 아프다.
아니........아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필요없는...
어리광이라고.......생각하지만...
그래,...
요즘은.. 더 힘들어졌다.
자꾸 지치고.... 어려워지고 있다.
한 페이지.......그거...
너무 짧은 거.. 같은데...
왜 이런지...
요즘은... 그게.. 너무 버겁다.
아직.......
덜 자랐기 때문일까..?....
모든게.. 뒤죽박죽... 되어버린 건........
어디까지나....
내가 만들어낸........ 지금까지의 동화...
니까.....내가 써내려간.... 이야기니까...
그치만........
새로 시작 할 수는 없을까..?
지금까지의 이야기보다..
더 예쁘게... 밝게......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완벽한.. 동화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