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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겨울.. 중1일때 아주 불행한 일을 격엇습니다..... 그건 바로 .. ......
아버지가... 병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것입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미웟습니다..... 중1사춘기도.. 시작안된... 어린나이에.... 내가 .. 상처받을까봐... 일부러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것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미웟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것을... 말을 햇으면... 그래도 충격을 받앗겟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더 많이 간호 해드릴 껏이다... 항상 어머니는... 날 학교나 학원 보내려고 하셧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아버지가.... 돌아가셧는것이엇다... 난 거짓말 일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버지 왼쪽가슴에 손을 얻어 보앗다... 정말.....정말.. 심장이 움직이지 않앗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아버지 코에 손을 대밧다.. 바람인지... 아버지 숨인지.. 먼가가 계속 스쳐지나 가고잇엇다... 난 울부짖는 우리가족에게... 이렇게 말햇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잇어요..." 하고... 하지만.. 눈물만 나오고... 아버지는 눈도...입도...몸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안앗다... 정말 돌아가신것인지... 나는 땅을 치면서... 통곡햇다... 정말 비극적인 일이엇다... 정말 나한테는... 정말...견뎌내기 힘든.. 일이 되어버렷다...
난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 계속 울어댓다... 내 몸안에잇는.... 물까지 전부... 아버지의 영장을 보니... 건강하던 아버지가.. 내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졋다... 병원에서의 장례식이 끝나고... 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햇다... 난 아버지의 영장을 들고... 집주의를 도는동안... 계속 눈물을 흘럿다.. 그건 바로 아버지가... 내옆에 잇는 듯한 느낌이 드러서다.... 난 너무 외로웟다... 왜일까?? 누나... 어머니도 잇는데... 너무나 외롭다...
집을 나서서 아버지의 무덤으로 향했다..
그곳엔... 큰 구덩이가 하나잇엇다... 마치.... 지옥처럼....
난 아버지의 영장을 들고... 가면서 이런생각을 햇다...
'아버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시지' 하면서...
인제 아버지의 무덤에 흙을 넣으려는 순간.. 난 갑자기 생각 낫다..
아버지가 차고 계시던... 시계... 넥타이... 이 2개는 내가 철없는 시절 아버지에게 선물 햇던.. 생신선물이셧다.. 아버지는 내가 선물 해드린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끼고 계셧다고 햇다.., 또 그때...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무덤에 같이 넣어드렷다.. 그리고 묻는순간... 난 일부 짖엇다...
모든 가족들도.. 그러고.. 나는 주저 앉아 너무 나 만이 눈물을 흘리고 잇엇다... 너무 울다 보니.. 가다가 잠이 들엇다... 아버지가... 내앞에 잇엇다...
아버지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것 같앗다... 나한테 손짓을 하엿다... 내 손을 잡으시더니.. "용아... 어머니하고.. 누나.. 잘 부탁하고.. 니가 이아비의 대를 잊거라.." 하고 사라졋다.. 난 또 눈물 을 흘럿다..... 너무 슬픈 일이엇다.. 그러고.. 지금 벌써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째... 아버지가... 가끔씩 내 꿈에 나타난다... 아버지 있는 애들을 보면 부럽다.. 나도 옛날에는 그랫는데.. 하면서..... 너무 보고싶은 아버지... 한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아버지가... 병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것입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미웟습니다..... 중1사춘기도.. 시작안된... 어린나이에.... 내가 .. 상처받을까봐... 일부러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것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미웟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것을... 말을 햇으면... 그래도 충격을 받앗겟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더 많이 간호 해드릴 껏이다... 항상 어머니는... 날 학교나 학원 보내려고 하셧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아버지가.... 돌아가셧는것이엇다... 난 거짓말 일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버지 왼쪽가슴에 손을 얻어 보앗다... 정말.....정말.. 심장이 움직이지 않앗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아버지 코에 손을 대밧다.. 바람인지... 아버지 숨인지.. 먼가가 계속 스쳐지나 가고잇엇다... 난 울부짖는 우리가족에게... 이렇게 말햇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잇어요..." 하고... 하지만.. 눈물만 나오고... 아버지는 눈도...입도...몸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안앗다... 정말 돌아가신것인지... 나는 땅을 치면서... 통곡햇다... 정말 비극적인 일이엇다... 정말 나한테는... 정말...견뎌내기 힘든.. 일이 되어버렷다...
난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 계속 울어댓다... 내 몸안에잇는.... 물까지 전부... 아버지의 영장을 보니... 건강하던 아버지가.. 내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졋다... 병원에서의 장례식이 끝나고... 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햇다... 난 아버지의 영장을 들고... 집주의를 도는동안... 계속 눈물을 흘럿다.. 그건 바로 아버지가... 내옆에 잇는 듯한 느낌이 드러서다.... 난 너무 외로웟다... 왜일까?? 누나... 어머니도 잇는데... 너무나 외롭다...
집을 나서서 아버지의 무덤으로 향했다..
그곳엔... 큰 구덩이가 하나잇엇다... 마치.... 지옥처럼....
난 아버지의 영장을 들고... 가면서 이런생각을 햇다...
'아버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시지' 하면서...
인제 아버지의 무덤에 흙을 넣으려는 순간.. 난 갑자기 생각 낫다..
아버지가 차고 계시던... 시계... 넥타이... 이 2개는 내가 철없는 시절 아버지에게 선물 햇던.. 생신선물이셧다.. 아버지는 내가 선물 해드린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끼고 계셧다고 햇다.., 또 그때...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무덤에 같이 넣어드렷다.. 그리고 묻는순간... 난 일부 짖엇다...
모든 가족들도.. 그러고.. 나는 주저 앉아 너무 나 만이 눈물을 흘리고 잇엇다... 너무 울다 보니.. 가다가 잠이 들엇다... 아버지가... 내앞에 잇엇다...
아버지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것 같앗다... 나한테 손짓을 하엿다... 내 손을 잡으시더니.. "용아... 어머니하고.. 누나.. 잘 부탁하고.. 니가 이아비의 대를 잊거라.." 하고 사라졋다.. 난 또 눈물 을 흘럿다..... 너무 슬픈 일이엇다.. 그러고.. 지금 벌써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째... 아버지가... 가끔씩 내 꿈에 나타난다... 아버지 있는 애들을 보면 부럽다.. 나도 옛날에는 그랫는데.. 하면서..... 너무 보고싶은 아버지... 한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流哀悲流
전해졌을 거라... 생각하세요...
너무 많이 아파하면... 아버지가... 슬퍼할거라는 거...
알고 계시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