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얼마전....
누군가에게 들었듯...
나는.....칼일지도 모른다......
양면이 너무도 날카로운....
칼...말이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 조차도... 위협이 되는..
칼이........나일 지도 모른다.........
그래,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나는 칼이 되곤 한다.
나도 찌르고...다른 이도...찌르는...
아주 무서운...칼말이다...
나는.. 그 칼이 되고 만다.
그래서......조심해야 한다는 소릴 들었다.
하지만...나........
잊고 지냈다.
내가...칼일지도 모른다는 ...
그것을........믿지 않은 체....넘겨버리고
지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씩 그 사실을
깨닫게 할 때 마다........
답답해서 미칠 거 같다........
누군가에게 들었듯...
나는.....칼일지도 모른다......
양면이 너무도 날카로운....
칼...말이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 조차도... 위협이 되는..
칼이........나일 지도 모른다.........
그래,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나는 칼이 되곤 한다.
나도 찌르고...다른 이도...찌르는...
아주 무서운...칼말이다...
나는.. 그 칼이 되고 만다.
그래서......조심해야 한다는 소릴 들었다.
하지만...나........
잊고 지냈다.
내가...칼일지도 모른다는 ...
그것을........믿지 않은 체....넘겨버리고
지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씩 그 사실을
깨닫게 할 때 마다........
답답해서 미칠 거 같다........
流哀悲流
내죠. 하지만 칼이 아닐 거에요. 칼은 상대를 다치게 하기도
하지만 상대를 보호할 수도 있어요.. 그것만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