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몇 일 째..아니 요즘 계속..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마음도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그 사실을..부정하고 싶어서..
마음과 몸이 따로 논다고..
말하는 건지도...
지금..절실히...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나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걸까..
다른 이에게는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내일부터 잘하면 돼.
하고..새로운 다짐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저는 안됩니다..그게..
모든 걸 약속한 것도...나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도 나이며..
결국은 힘들고 답답한 건 나일 거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저는 또 다시...반복하고 맙니다.
화가나고, 짜증이나도..
어디 한 군에..풀어 낼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아무 것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마음도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그 사실을..부정하고 싶어서..
마음과 몸이 따로 논다고..
말하는 건지도...
지금..절실히...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나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걸까..
다른 이에게는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내일부터 잘하면 돼.
하고..새로운 다짐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저는 안됩니다..그게..
모든 걸 약속한 것도...나며..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도 나이며..
결국은 힘들고 답답한 건 나일 거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저는 또 다시...반복하고 맙니다.
화가나고, 짜증이나도..
어디 한 군에..풀어 낼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아무 것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流哀悲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잠시만 쉬고나면 괜찮아지지않을까요?
난 잘 모릅니다.. 비류님에게 힘내란 말 밖에 할수 없네요, 미안하구...
힘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