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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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당신이 변한데로, 당신이 나에게 대하는 것 처럼 나도 당신에게
모질게 굴며, 당신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잘 지내는것처럼 ..나도 잘지내고 싶고,
잊고싶습니다..
당신이 내게 어떤 존재였는지, 당신이란 존재를 잊고싶습니다...
하지만,..난 바보같이 당신을 기다리기만 합니다...
난....알았어요, 당신...지금 모습, 나한테 하는 행동, 모두가..
다 거짓일거라고,....
진심이 아닌거라고...알아요,
당신도 나때문에 힘들고, 내가 한때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었다는거
다 알아요,
이렇게 내가 당신을 목놓아 부르고, 원망하지 못하며,. 기다리는 건,
나 당신을 믿기때문입니다....
당신을 욕되게 하고 싶은 마음 같은 거 하나도 없어요,
당신을...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가당신의 방해물이였나요?
내가 항상 당신에게 이기적이게 굴었나요,
이런 나..용서해줄래요?....
당신은.....정말 나 없이 괜찮아요?...
나 잊었어요?....
내 마음...언젠간 ....들리겠죠??...
기다리면 되겠죠?....
이렇게....
그저 당신이 변한데로, 당신이 나에게 대하는 것 처럼 나도 당신에게
모질게 굴며, 당신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잘 지내는것처럼 ..나도 잘지내고 싶고,
잊고싶습니다..
당신이 내게 어떤 존재였는지, 당신이란 존재를 잊고싶습니다...
하지만,..난 바보같이 당신을 기다리기만 합니다...
난....알았어요, 당신...지금 모습, 나한테 하는 행동, 모두가..
다 거짓일거라고,....
진심이 아닌거라고...알아요,
당신도 나때문에 힘들고, 내가 한때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었다는거
다 알아요,
이렇게 내가 당신을 목놓아 부르고, 원망하지 못하며,. 기다리는 건,
나 당신을 믿기때문입니다....
당신을 욕되게 하고 싶은 마음 같은 거 하나도 없어요,
당신을...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가당신의 방해물이였나요?
내가 항상 당신에게 이기적이게 굴었나요,
이런 나..용서해줄래요?....
당신은.....정말 나 없이 괜찮아요?...
나 잊었어요?....
내 마음...언젠간 ....들리겠죠??...
기다리면 되겠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