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백합 꽃잎속에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이 마음 깊이 묻고 싶다.
그 때 백합은 울면서
내 입의 노래를 부르리라.

노래는 몸서리치며 파르르 떨리라.
언젠가 즐겁던 그 한 때에
나에게 입맞춰 주던
그 입술처럼......

너의 그 모습 잊지 못해
나 영영 여기 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