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있잖아요, 전 눈물과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데...
눈물은 저와 친구라도 할 모양인지..
자꾸만 제 곁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아니, 어쩌면... 제가
눈물을 붙잡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우는게 웃는 거 보다....
편해요, 더 쉽거든요...
저.. 이제 아픙로 걸어온 길보다...
더 힘겹고, 아프고, 무서운 길을 걸어가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벌써부터
두려워요.
무너질 거 같아서요... 절망 저...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는 사람도 제게는 없네요...
늘 이 곳에서 마음의 위안도... 눈물도 혼자서 얻네요...
바보같이...
인간이란 존재가 무서워서.... 그런 가봐요.
눈물이 제 주위에서 멤돌아서... 더 슬프네요...
눈물은 저와 친구라도 할 모양인지..
자꾸만 제 곁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아니, 어쩌면... 제가
눈물을 붙잡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우는게 웃는 거 보다....
편해요, 더 쉽거든요...
저.. 이제 아픙로 걸어온 길보다...
더 힘겹고, 아프고, 무서운 길을 걸어가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벌써부터
두려워요.
무너질 거 같아서요... 절망 저...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는 사람도 제게는 없네요...
늘 이 곳에서 마음의 위안도... 눈물도 혼자서 얻네요...
바보같이...
인간이란 존재가 무서워서.... 그런 가봐요.
눈물이 제 주위에서 멤돌아서... 더 슬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 힘이됩니다........ 어금니 꽉 물고......
마음 독하게 먹고.....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