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3살 입니다.
저희 아빠는 가난한것에도 불구하고 골프만 치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술을 드세요....
항상 술을 드시는데 제가 증상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사를 받아보니 알콜중독 초기증세라네요.....
지금 아빠와 엄마는 이혼생각을 할만큼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서로 화해하려고 하지도 않구요....
아빠는 그래도 괜찮은데...
엄마가 아빠때문에 정말 슬퍼하시고 있습니다...
엄마를 기쁘게 할 조그마한 선물이나 이벤트같은거 없을까요?
(전 13살이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그리고 일상적인 일들을
엄마한테 얘기해주고 고민도 털어놓고 하세요
그리고 많이 웃어주세요
그러면 님을 봐서라도 엄마는 힘을 내실거예요
누군가 내 곁에 있다는 느낌은 무척 큰 힘이 되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