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초등학교5학년 입니다. 이름은 이은비 이고요..^^
저의 반에서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소병규....
하지만 그아이는 제 맘을 몰라주는것 같아요....
어느날 체험 학습으로 등산을 했어요.
가다가 다리가아파서 앚아 있는데 그아이가 제 손을 잡아주는 거에요.
그날 집에들어가서 하루를 거의 웃고 지넸죠 하지만 어느날은 사소한일로 저에를 놀리는거에요 ...... 또 그날하루는 집에들어와 방문을 잠그고 미친듯이 울었어요... 그아이랑은 사이가 나쁘지않았어요 그레서 더욱 고백을 하기어려웠죠
     친구사이까지 깨질까봐요...... 그제 4월 20일날 학교에서 서울대공원에 갔어요. 옆에있는 그아이를 보며 바보같이 웃음이 나오고 가다가 넘어진 그아이를 보면 괜히제눈에서 눈물이 맺였죠...
     학교에서 야영을합니다. 그날고백을 할려구요...... 과연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