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는.. 어리광이라는 거..
너무나도 잘 알아요. 잘 아는데요......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할 때가 없어서....
천국에서 울어요...
너무 지친 탓이 었을까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조차..
머리가 너무 아프고.. 지치네요...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난 가만히 있었던 걸까요...
내가 미워서...?
자꾸만 무너져요.
지금까지 쌓은 내 불안한 작은 탑이...
자꾸 무너져 내려요.
너무 춥네요.........
이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