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이 있으면 얘기를 해도 좋습니다.
혼자 안고 가기에 너무 힘이 들면 털어놓으세요.
누군가가 그 괴로움을 보듬어 줄 수 도 있으니까요...
2006.07.14 20:47:20 (*.234.138.142)
流哀悲流
등에 진.. 짐... 너무 무거우신...거죠..?
내려 놓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까..
더 아프고... 더 힘든거...맞죠?.......
가족이란게 있잖아요.
짐을 같이 들어 줄....
힘내세요...
2006.09.09 13:25:38 (*.125.64.89)
잔 월
가끔 술이 생각나거나 바다가 보고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님...
웃다가 웃다가 지쳐할줄알고 .....
돌아서서 눈물이 고인줄 아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아파할줄아는 당신이 해맑고 깨끗합니다
우세요
속이 후련할때까지 ....
그러고나면 님은..다시 웃을거니까요
눈물 닥으세요
그리고 나서 늘 님께서 하셨던 것 처럼 또 웃는겁니다
혼자 안고 가기에 너무 힘이 들면 털어놓으세요.
누군가가 그 괴로움을 보듬어 줄 수 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