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 위로의 말을 전할길이 없군요..

그슬픔이 저에게도 오는거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그저 그냥 저도 눈물을 훔쳐봅니다..

기운내세요..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