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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야...........
요즘 잘지내지??
나 오빠 한테.... 편지 참~~ 많이 썼는데...
하나두 못 줬네............
오빠~~
나 이런 말 하기 힘들어..........
그래서 편지 주지도 못했구..........
오빠 나 오빠 좋아 하는거 알아??
며칠 전에 오빠 친구가..
오빠 폰으루.. 나한테 전화했었잖아...
우리 자율 학습 할때...
난 오빤 줄 알았어..
짐 술집 인데.. 학교 끝나면 데리러 간다구 하면서..
빨리 나오라구 했잖어...
나갔는데.. 오빠 칭구들이 있더라..
차 타구.. 오빠 있는데루 갔는데...
오빠 술 취해서.. 있었잖아..
나 너무 화가 났어..
오빠랑 오빠 칭구들이 장난 친거여서.. 넘 화가 났는데...
오빠 보니까.. 너무 기분 좋더라...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오빤 이런 내 맘 두 모르는데....
오빠 내 맘 알아??
가슴이 저린 내 맘 알아??
이 바보 멍청아........
나 너 좋아 한다구...
내 맘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데.. 오빠가 좋아...
어차피 이 편지 보지도 못하겠지만......
그래서 솔직히 쓰는 거지만....
정말 좋아 했어..
이제 오빨 잊어 볼려고 노력 중이야....
근데.. 자꾸 마음이 약해져....
아직두 많이 좋아 하나봐...
마지막으루 이 말 할께........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