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따뜻한 봄햇살을 느낄 수 있다면 함께 있지 않아도 행복할텐데..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만 해도 행복할텐데..
아직도 눈물이 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서.....
나에게 너무많은것을 주고간 당신이 원망스러워
나 당신과 있을땐 너무 행복해서 누가 우릴 시셈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동생이 2년전 당신보다 먼저 갔을때 무척힘들었어도 당신이 위로해 주면 힘이되었는데...
그런 당신이 날 이곳에 두고 혼자가면 어떻게...
너무 힘들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내 이쁜 막내남동생과 만나서 내 이야기 하고 있을꺼야.. 그렇치.. 하느님께서 당신과 동생을 잘 보살펴주리라 믿어..
여보 지금 당신은 무척 바쁠까? 아님 이곳에서 그렇게 쉬고싶어하더니
편안하게 지내고 있을까?
오늘은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가 날 울렸어..
그래서 계속 눈물이 그치지 않네...
날 걱정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 누가 와서 그만.. 담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