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께아무것도 없네.ㅠㅠ 파인쥬스줄까? 헤헤헤,응 오빠~~"
몇일을 파인쥬스만 만지락 만지락거렸다는 아이를 알고있다.오빠생각하면 그냥 웃음만 짓게된다는 그아이.
내가 아기라구하면 머리에서 뿔이나는 아이를 생각하다보면 나도 빙그레 웃게된다,작은 곰인형들고 그 아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나를 발견한다,
"정말 행복한걸까?" 나에게 물어보지만 그저 한숨만 나온다."오빠 괜찮을까,,,,자꾸만 불안하다"나는 할말이 없다....그저 괜찮아,,,괜찮다구만한다.나도모르겠다,그아이를 편안하게 보내야하는데.....그런데 그 아이를 보내려고하면 가슴이'뻥'뚤릴것만 같아 가슴이 아프다,,,,,내심장이 고장이라도 난걸까...그아이도 나도 가슴만 띈다구한다.오빠가 해줄건 없는데...자꾸만 그애를 잡고 싶다.안되는걸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