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예요~아빠딸,,,
잘지내세요??벌써2004년이예요
내가 아빠 하늘로 보낸게 9살때였는데,,
나 벌써 16살 됬어요,,,^^
나 어제 아빠한테 갔다왔자나,,^^
근데,, 어제 울엄마 너무 슬퍼보였어,,,
내생각일지도 모르는데,, 그냥 그냥,,,그렇게느껴졌어,, 갑자기,,엄마가 한말이 생각나서 너무슬프다,,
엄마가 그러자나,,잘때 누가 옆에서 자면 불편해서 못자겠다고,,,그말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슬퍼,,,엄마가 혼자 자는게 너무 익숙해졌나바,,그치..? 엄마는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혼자 외로우니깐 정말정말 좋은 여자친구 생기길 바라는데,,,,아빠,,, 울엄마한테도 정말정말 좋은친구 하나만 보내주라,,,^^내부탁이야,,
아빠한테 하고싶은말 너무너무많은데,,,,,
한때는 아빠 너무너무 미워했었다,, 지금도 쪼~금 미워,, 그래두 지금 아빠가 우리 도와줘서 이렇게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잘 지낸다구 생각해,,
휴,,,이제 아빠 목소리 까지 다 잊어버렸어,, 얼굴도,,,
어떻하지,,아빠목소리 녹음되있는 테이프 내가 버려버렸어,, 그거 들으면 슬프니깐,, 근데 후회되네,,괜히 버렸나바,, 이젠 안울껀데,, ^^
나중에~ 아주 나중에 몇십년이 지나면 우리가족
다시 만날날이 오겠찌?그때는 우리 절대 헤어지지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아빠~ 그때까지 몸건강히 있어야되,, 우리가족 모두 다 만나는날까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