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8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나 이성 미움이 날 할켜도
우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 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 말곤 앓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나 그 때의 나 그 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서가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 줘
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건
너와 나는 사랑의 차선보다 짧지만
최초로 속이 쓸던 사랑이 영원할 테니
혹 찰란하다 찰란해 또 그 봄날은..
이노래. 가끔듣는데
마음을 나타낸노래,,,
지나가던
양파어니언
노래 가사로 알고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가 가장 와닿는건 제목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상당히 뭔가 가슴에 와닿으면서 뭔가 뭔가에 맞은듯.. 멍하게 되는것 같애요. 받아드리기 나름인것 같아요. 중점을 사랑으로 두면 사랑에 대한 아픔 이별에 대한 아픔으로 다가올것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사람에 중점을 둬서 이 가사를 읊어보니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