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어느날 갑작스럽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 줄래?
더이상은 안되겠어... 맘이 떠났거든....
날 붙잡는것이 날 힘들게 한다는거 알지? 그냥...이유는 묻지말고......
날 놔줄수 있어?
얼마나 차가운 목소리 였는지...냉정한 인간입니다. 나는
내가 곁에있어서 그렇게 힘드니?
이유라도 얘기해주면 안되는거야?
어떻게 그냥 보내주길 바라니?
얼굴 좀 보여줘봐! 한번만 얼굴 좀 돌려바........
너무나도 가엾어서,,,내가 뱉은말 주워 담고 싶었지만....
그만해! 그만하라구 했잖아.....날 얼만큼 더 힘들게 할꺼야?
그냥...잊어줘....나쁜사람이라구 원망하면서 잊어.....
내가...그벌 다 받을께.~! 미안해.....그냥 아무말 묻지말고.....
그렇게 이유도 모른체 그사람은 날 떠나줬습니다.
곁에 있어서 힘들다는 한마디에.....
붙잡아도 소용없다는걸 알았나봅니다.
사랑합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보고싶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치만,,그에게 조금의 희망도 줄수가 없었습니다.
언젠가 떠날 나였기에....
그저 맘속으로만 외칩니다....당신보다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한다고 지금도 역시 사랑한다고....
가슴아프도록 보고싶고, 목이 메이도록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하지만...내가 곁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기에..떠날수 밖에 없었다고....그에겐 말할수없는...현실이...
그사람 붙잡고 변명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훗,,하면 안되겠지요..
지금은 변명조차 할수없을만큼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2004.05.31 19:50:01 (*.134.16.24)
언제가는 사람들이 님맘다 알아줄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연이 있다면 다시 보겠죠 다시본다면 하고싶은말 꼭하시길......곁에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2004.09.04 12:53:35 (*.221.144.157)
만났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나길 만나길 빌어도 한번도 그모습 보여주지 않더니...
어느날 우연히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목이 메어.아무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냥..한없이 가슴으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행복하답니다...그사람 행복하길 정말 빌었는데...하느님이 내기도를 들었나바요...착한사람이기에...행복할줄알았습니다. 내가 곁에 있어 불행했던 사람이였으니까요....
마음속으로만..아직도 내사람이길..내 동반자이길 바라지만....
이제 언제 또 그모습 내 앞에 보여 줄런지.... 다시 한번 우연히 마주친다면...저도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나길 만나길 빌어도 한번도 그모습 보여주지 않더니...
어느날 우연히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목이 메어.아무말도 못하겠더군요...
그냥..한없이 가슴으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행복하답니다...그사람 행복하길 정말 빌었는데...하느님이 내기도를 들었나바요...착한사람이기에...행복할줄알았습니다. 내가 곁에 있어 불행했던 사람이였으니까요....
마음속으로만..아직도 내사람이길..내 동반자이길 바라지만....
이제 언제 또 그모습 내 앞에 보여 줄런지.... 다시 한번 우연히 마주친다면...저도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