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저희 집 사정은 친구도 아무도 모르게 어렵습니다.
보기에는 모든 아이들과 같은데
저희집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빠께서 돈을 벌어오지 못하셔서
엄마가 벌어오시는 돈으로 살고 있고
빛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엄마는 아주 힘이 드셔서
저에게 아빠와 이혼을 하겠다고
엄마 없이도 잘살라고 말을 가끔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전 엄마 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아직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어리지만
엄마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 그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저는 도움이되기는 커녕
매일 돈을 달라고 하고
좋은것이 있으면 사달라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엄마를 위한맘을 엄마에게 전하지못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가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없어도 되니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보기에는 모든 아이들과 같은데
저희집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빠께서 돈을 벌어오지 못하셔서
엄마가 벌어오시는 돈으로 살고 있고
빛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엄마는 아주 힘이 드셔서
저에게 아빠와 이혼을 하겠다고
엄마 없이도 잘살라고 말을 가끔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전 엄마 몰래 눈물을 훔칩니다.
아직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어리지만
엄마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 그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저는 도움이되기는 커녕
매일 돈을 달라고 하고
좋은것이 있으면 사달라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엄마를 위한맘을 엄마에게 전하지못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가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없어도 되니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流哀悲流
바다에 닿듯.. 엄마의 사랑도 점차 점차 크기를 알 수 없을 만큼 커지는
거랬어요. 님의 마음.. 그 누구보다도 어머니가 잘 알고 계실거에요.
어머닌 우리가 아프면 말하기 전에 먼저 아시니까..
우리가 뭘 원한다고 말하기도 전에 그걸 알고 계시는 분이니까...
어머니가 더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님이 기둥이 되어 주세요.
지금 어머니에게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희망도 행복도 힘도..
모두 님 때문이라는 사실 잊어버리지 마세요.
힘내세요. 희망을 잃지 말고..... 그렇게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에서 늘 좋은 일로만 가득할 수 없는 거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