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아,
얼굴도 모르는 엄마, 아빠.
저,
유선이에요..
아,
눈물나온다,,,
엄마ㅡ,
나 엄마 원망 많이 했어요..
나 키워 주지도 않을꺼면서,
왜 낳았냐고,,,,
할머니,
한달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 엄마 아니면 죽을뻔 했다면서요..?
두 살 밖에 안 되서,,,
엄마 얼굴, 아빠 얼굴 제대로 생각도 안 나는데..
아,
저 지금..
육학년이 됬어요..
내년이면,
중학생되는데...
경시대회...
92점 받았어요,,
친구들이 부럽대요...
나도,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자랑도 했을텐데..
같이 피자도 먹구, 선물도 받구..
내가,
여자 된 거 알아요?
그래도,
할머니 계셔서 괜찮았는데...
많이 슬프네요...
아빠...
식물인간이었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일곱달 뒤에 돌아가신 아빠..
그때,
누워있는 아빠 얼굴이라도 잘 봐줄걸....
주선이는 잘 지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꼭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보고싶어요..
얼굴도 모르는 엄마, 아빠.
저,
유선이에요..
아,
눈물나온다,,,
엄마ㅡ,
나 엄마 원망 많이 했어요..
나 키워 주지도 않을꺼면서,
왜 낳았냐고,,,,
할머니,
한달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 엄마 아니면 죽을뻔 했다면서요..?
두 살 밖에 안 되서,,,
엄마 얼굴, 아빠 얼굴 제대로 생각도 안 나는데..
아,
저 지금..
육학년이 됬어요..
내년이면,
중학생되는데...
경시대회...
92점 받았어요,,
친구들이 부럽대요...
나도,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자랑도 했을텐데..
같이 피자도 먹구, 선물도 받구..
내가,
여자 된 거 알아요?
그래도,
할머니 계셔서 괜찮았는데...
많이 슬프네요...
아빠...
식물인간이었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일곱달 뒤에 돌아가신 아빠..
그때,
누워있는 아빠 얼굴이라도 잘 봐줄걸....
주선이는 잘 지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꼭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보고싶어요..
박소현
流哀悲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