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존내 실망인거 알지   오늘 존내 꼴받았어  나 분명히 말했어 .
나 아니라고.   니들 나 안믿었지?  나는 증인없고, 니들은 증인있고?
바보아니야? 완전 또라이야?  미친거야? 저번에 청소한걸 본애들을
증인이라고해? 나 청소한거 본 애는? 참나 별거 가지고 꼬투리야??
너네 친구를 뭘로 아냐? 너네 처음에는 친했지, 가면갈수록 나 째려보고
왕따 시키려고, 니네 뜻대로 안돼니깐 꼬투리잡아
참나 끼어드는 애는 뭔데? 왜끼어들어서 씨비야?
난 니가 믿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난 니가
나한테 씨비 건것보다, 친구라는 우정이 없었다는 거다
그렇게 맨날 나한테 씨비걸더니.. 나랑 쌩깐거야?
완전 실망이야. 오늘 너때문에 존내 열받아서
너 한대 때릴뻔 했어, 내가 그냥 욕한걸로 끝낸걸 다행인줄 알아라.
나 엄마 한분 계시고 오빠랑 맨날 싸워, 오빠한테 배운건
때리는거 뿐이고. 엄마한테 배운거 우는거 뿐이야.
나 , 진짜 오늘 외로웠어, 너 위로해주는 애들
나를 완전 미친년 취급하더라  너 그렇게 울면 다야?
너 나중에 나 우는거 봤어 안봤어?
나 왜 울었는지 알아? 너네들이 나 미친년 취급하고.
내 잘못이라고 하고, 나만 억울하고 내편들어주는애 없고
둘다 잘못했다고 하고 , 화해하라고 하고 넌 주먹쥐고 안펴
참나..  나 오늘 존나 울었어, 너 우니깐 좋디?
나 나쁜년 만들어서 좋아? 너, 걔네 편들어서
나한테 뭐라고 할때 나 너 계속 째려봤어, 울뻔했고
그때 이 꽉물고 주먹 꽉지고 너 때릴려고 했어
너 그따구로 살지마, 평소에도 그렇게 나한테 씨비걸더니
걔네랑 편들어서 나한테 욕하니까 좋아?
나 걔들이 나 째려볼때, 너는 나한테 계속 뭐라고 하고
나분명히 말했잖아, 나 아니라고.. 나.. 진짜 슬펐다고
나 맨날 우는거 너도 봤잖아, 너 나 맨날 우는거 봤잖아!!
애들이 장난치면 나 우는거 봤잖아! 니가 더 잘알면서!
나 쉽게 잘 우는거 알면서 너네 셋이서 나한테 뭐라고하면
내가 할말이 없잖아... 내가 너무 약해보이잖아...
나랑 친한애들은 다 밖에 있는데 너네 친한애들 데려와서....
나한테 욕해대니깐 좋냐고... 내가진짜..
말은 안했지만 평소에도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너네 맨날 나한테 태클걸잖아... 내가 웃으면 장난으로 보여?
너네 그따로 살지마, 친구 많다고 존나 그딴식으로 하지마
내친구들 존나 욕하지마, 너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마
나 여태까지 참을만큼 참았다고
너네 그동안 계속 나 째림줄때 가슴에서 뭔가 올라 오는거 같다고...
그동안 너네랑 친해질려고 장난도 치고 , 그랬는데
나 이번기회에 또 알았어, 우정,사랑 그딴거 필요없어
친구 우정 같은거 쉽게 깨지고 사랑 엄청 단순하더라고
가족?  공부하고, 공부하라고 하고, 짜증나면 나한테 짜증내고
내가 회풀이 대상이야? 날 왜때려  나 벌써 오빠한테 맞아서
돈 엄청 깨졌어, 거의 백만원 깨졌고 , 엄마는 맨날
돈나간다고 그러고 , 엄마는 일하는거 힘들다고 하고...
아프다고 하고 , 내가 아르바이트라도 하겠다고 해도...
됐다고 하고, 너무 해 다들 나한테 왜그래  내가 내가,.. 잘했잖아,
나도 잘지내고 싶은데  안도와 주잖아! 나좀 도와줘! 누가 좀 도와줘
나 안슬프게좀 해줘 미친것들아....
나 너네들보다 슬프단 말이야! 너네들 보다 상처 많단 말이야!
친구도 가족도 잃고 싶지 않았는데!! 왜 자꾸 안도와 주는데!!
나도, 아빠 없고 싶어서 없는것도 아니고 그거 가지고 놀렸던
애들이나 친구 소중한지도 모르는 년들이나,,
나 너무 슬퍼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