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늘로 올라간지도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널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도 만나 봤지만 잊혀지지가 않아
너의 해맑게 웃던 미소, 내가 울면 같이 울어주던 그모습,
미안해.........
그때 내가 거기에 서있지만 않았어도 넌 아직도 내곁에서 환한 미소를 보여주면서 웃고 있을텐데.....
병원에서 수술실에 들어가기전에 니가 울지 말라고 오히려 내 걱정을 해주던너,,
미안해....
우리부모님이 니가 일본인이라서 만나지 말라고 하면서 집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할때 부모님을 몇날 며칠 설득시켜서 우리 다시 사귀게 됬을때에도 고맙다고 말하지 못한거 정말 미안해...
나........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 있지??
기다려주면 니가 있는 곳으로 갈께...
근데 그때가 되면 아마 내모습이 많이 변해있을꺼야
그래도 나 알아볼수 있지???
기다려줘.,........
그럼 안뇽
마지막으로 고맙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