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이트를 찾다보니 이런 사이트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써요.
어머니 기뻐하세요 저 마라톤에서 3등했습니다.
1등하고싶었지만 저의 다리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정말 뛸때 눈물이 자꾸나와서 죽는줄알았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생각이나던지
결승점줄을 넘으니 아버지가 나와계셨어요
이제 아버지도 많이 변하셨어요.
저를 꽉 앉아주시더군요
남앞에선 흘리고싶지도 않던 눈물이 그때서야 줄줄 나왔어요..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꼭 유명한 세계적인..마라토너가 된다면
어머니란 이름을 걸고..
열심히 뛸꺼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