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이트를 찾다보니 이런 사이트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써요.
어머니 기뻐하세요 저 마라톤에서 3등했습니다.
1등하고싶었지만 저의 다리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정말 뛸때 눈물이 자꾸나와서 죽는줄알았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생각이나던지
결승점줄을 넘으니 아버지가 나와계셨어요
이제 아버지도 많이 변하셨어요.
저를 꽉 앉아주시더군요
남앞에선 흘리고싶지도 않던 눈물이 그때서야 줄줄 나왔어요..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꼭 유명한 세계적인..마라토너가 된다면
어머니란 이름을 걸고..
열심히 뛸꺼에요
사랑합니다
따뜻한데... 눈에선 눈물이나네요.
슬퍼서가 아니에요.... 너무 예뻐서... 그래서...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기쁘고, 행복하고.. 님이 자랑스럽고... 그랬을 거에요.
님은... 유명한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님이라면...
이렇게 따뜻한 님이라면...
천국에서 응원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