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 중국으로 가셧죠 ,
오랜만에 오셧는데 사랑한단 말 도 못하고 ...
오늘 아빠가 가셧는데 배웅도 해드리지 못햇ㄴㅔ요 ...
... 자꾸 눈물이 나서..
아빠가 이런모습보면 힘들까봐 못했어요 ....
막 울고 불고 매달려서 못가게 하고싶었지만 ...
우리으 ㅣ사정도 알기에 철없게 행동하고 싶지 안았어요
그리고 아빠가 오자마자 캐쉬해달라고 졸르고 ...
결국 아빠가 가시면서 만원을 주셧죠 캐쉬하라고 ...
저 정말 철이없죠 ...
아버지 ...
당뇨 안걸리게 운동 꾸준히 하세요 ..
그리고 어머니말 잘듣고 공부 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다음에 뵐때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뵈요 ..
타국에서 혼자 생활하기 힘드실텐데 .. 다행이도 아주머니가 있다고 하시니괜찮네요 ...
아버지 배웅못해드려서  죄송해요 ...
아빠의 뒷모습을 보니까 눈물만 나네요 ..
아까 공항에서 전화하셧죠 .. 도착했다고 ...
전화하면서도 눈물이 막 흐르더라구요 ...
혹시 목소리에서 눈물이 나오는게 티날까봐 그럴가봐 전화 빨리 끊었어요...
아버지가 항상하시는말 어머니말 잘들으란말 ...
꼭 말 잘들을게요 ...
아버지 전화 이제 자주드릴게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