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보고싶은 친구 희야,
우리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서도,,서루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친구 남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너 취직하고서 첫 월급받은걸루,,우리 우정반지도
샀었잖어,,
넌 나에게 그반지주면서,,우리 우정변치말자고,,,
우리 영원하자고 했었잖어,,,
연인끼리 커플반지 했던것보다
더 소중하고 기뻤는데,,,
너에게 난 어떤존재의 친구였니,,
나보다,,다른친구들의 말이 더 소중했니??
친구들이 무슨말을하든...
나에 관해에 ,,그런오해가 있었다면,,,
넌 제일먼저 나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왜 그런거냐고
제일먼저 물어봤어야하잖어,,,,,
그런거잖어,,,
난 다른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진것보다,
너와 거리가 멀어지는게 더 가슴이 아팠고,,더 슬펐어,,,
니가 다른 친구들에게 내가 항상 부담스러웠다는 말에,,
내가 전화해서 내가 정말 너한테 그렇게
부담스웠냐고 물어보자 ,,,넌 그렇다고,,,그말에 대해
부정도 하진 않았어,,,
난 미안하다고,,난 몰랐었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했던 전화통화가 마지막이였는데,,
그리고나서 난 너의 전화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울기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난 배신감에,,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어,,,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고서야,,
나 미국가는날,,,정말 큰맘먹거,,너에게
전화를 걸었지,,,바뀐전화번호도,,어렵게 알아내서,,
넌 반갑게전화를 받아주더라,,잘지내냐고,,,
그리고 나 미국간다고,,일주일뒤면 미국간다거,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른다거,,가기전에,,
친구들과 같이 한번 만나자는 말에,,,
그렇게 하자고 넌 그래놓구선,,
나 떠나는 날까지,,,전화한통없더라,,,
매일매일 전화기만 쳐다보며,,,전화하겠지,,
내가 그렇게 많이 미운친구는 아닐꺼라고,,
많이 싫어하지는 않을꺼라고,,,혼자만의 생각으로,,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데,,,
끝까지,,,넌 날 버리더라,,,조그마한 기대마저 넌 져버리게 만들더라
나미국오고,,,결혼도하구,,,벌써,5년의 세월이 흘렀네,,
나중에 우리서로 결혼하믄 제일먼저 축하해주자고,,
그랬었는데,,,
세상에서 다른누구보다 너한테 제일 축복받고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때문에,,우리사이가 이렇게 됐다는 맘에,,
한동안 다른친구들과 연락도 안했었는데,
나 싸이시작하고나서,,친구들이 하나씩 나 찾더라,,
난 행여나 너의 소식들을까하고 기대했지만,,
넌 그친구들과도 넌 연락을 안하더라,,,
너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는 다른친구를
찾아서 홈피들어갔더니,,
니사진이 있더라,,너무나 반갑고,,,그 가슴떨림을 어찌 해야할찌,,
사진을 퍼오고선 매일매일,,너의 사진을 들여다봤어,,
우리 언젠가 다시 이렇게 얼굴 마주할날만
기다릴꺼라고,,,그날이 올꺼라고 믿었어,,
니가 아주많이 밉긴했지만,,,
넌 좋아하는 맘이 더 컸으니깐,,,
하지만,몇일뒤,,그친구한테 쪽지가 왔더라,
허락없이 사진퍼갔다고,,,그래서 내가 희야한테
얼마나 혼났는지 모른다거,,,
그래서 난 그친구한테 바루 쪽지보냈지,,
미안하다고,,,근데,,난 그친구가,,너무나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그런거였다고,,그런데 희야가 그사진 퍼간것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고,,너에게 화냈다는 말에,,,
너무나 이해가 안된다거,,,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몰랐다고,,,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 없을꺼라고 쪽지를 보냈지,,,
그후에 난 너의 소식을 전혀 들을수가 없었어,,
우연히 고등학교 친구와 소식을 전하다,,
니가 결혼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그러더라,,,
정말 인지는 자기도 소문만 들었다고 그러던데,,,
나 아직도 너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나봐,,,
아직도 니가 많이 밉고 섭섭한데,,,
아직도 니가 어떻게 지내나,,,
내가 가끔 생각나기도 할까 하고 궁금해져,,,
니가 싸이라고 한다면 좋을텐데,,널 찾을수도 없네,,,
주변에서 소중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난 아직도 주저없이 내머리속은 널먼저 떠올리는데,,,
아직도 내가 싫은거니,,,
내가 미운거니....
난 니가 참 많이 보고싶다,,,
다들 널 잊으라는데,,친구도 아니라고 날 보고 잊으라고 그러는데,,
얼마만큼의 세월이 흘러야지 널 잊을수있을까,,,,
너와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너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많아서,,
그럴수 없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