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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마,,,
안녕 우리 엄마,,,
잘지내고있을까,,
언제까지나...미워하고 원망할줄만 알았는데,
잊혀질줄만 알았는데,
다시 또..엄마가 생각나누나....
우리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할까,,
나 하나도...변한게 없어,
씩씩하게,,
성공해서..
우리 엄마,,,
다시 보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할 거 같아,,,
우리...만나게 될까?,,,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도..그렇게 하고싶어서 그랬던게 아니지?...
엄마도...나 보고싶지?,,
엄마...
몇년만에 처음불러보지만,
모정이라는거....못느껴본지 오래됬지만,
세상에서....가장...따뜻한 말인거 같아,
우리엄마품...
참따뜻했는데,...
손도 참 따뜻했는데...
엄마 보고싶다.....
멋진 딸이..못되어서 미안해..
루비
편지
글쓴분뜻도 모르면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