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상처주고 뻔뻔스럽게도 물어보는 내가 미울 뿐이겠지?
무서워?
이런 내가 정말 싫어서 한 말이었을까..
아직도...난 잘 모르겠어,
너와 있었던 일 때문에... 난 친구와도 멀어지고
난 .. 날 자해할 수 밖에 없어...
그렇다고 널 미워하는 건 아냐
나에게 ... 웃음...행복...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인데..
그리고...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 마음을 뭘로 표현해야할까...
미안함?
후회?
미련?...

좋은 친구로나마...지낼 수 있었는데...
겨우 이렇게 밖에 되지 못했네...
좀 더 사랑할 껄... 내가 좀 더 잘해줄 걸,
받기만 했고...  


그냥...다시 ..친구로라도 좋으니깐
니 마음이 그만 아파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구...
상처받지말구...
힘내야지...
나랑 한 약속...잊지말구...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