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사랑의 시작은 눈물이다..
너무 좋아 눈물이 나고..
사랑의 중간과정도 눈물이다..
그가 꽃을 사들고 나를 찾으면..
난 그 모습에 눈물이 나고..
사랑의 도착점도 눈물이다..
그의 가슴의 따뜻함이 떠나가..
아주 추운 이별이 올 때면..
난 또 한번 눈물을 흘려야 했다..
즉.. 사랑은 눈물이 얼마나..
많이 흘러내려서..맺어진 거냐..하는거다..
지금 나의 눈에서 눈물이 맺히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