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는 작은 마음상자가 있어요

세상이 날 힘들게하고
세상이 날 아프게하고
세상이 날 비난할때..

마음상자는 항상 나를 가두어 버리지요

다시는 힘들지 않을려고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려고
다시는 상처 안받으려고..

내가 만든 작고 따뜻하지만 고독한 마음상자..

마음상자안에는...

나를 힘들게하지도
아프게 하지도
상처를 주지도.. 않지만..

소외감이란.. 극복이란 단어를 없애버린 마음상자..
지금도 그안에서 고독을 맛보며..
나갈수있기를 멍하니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p.s. 음.. 처음쓴 시인데 너무 이상한것같아 자신이 없네요.. 음.. 그래도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