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늘그래 왔듯 그냥 그리워 했을뿐인데... 괜시리 가슴이 아려옵니다 추억하다 세월가면 잊쳐질거라 생각했을 뿐인데... 괜시리 화가 납니다  추억하다 그 기억들이 냄새와 웃음소리가 내 머리속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워 눈물이 나는 내 자신이 미워져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