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전 급히 시내로 볼이 보러 뛰어가는데 한통에 문자 메세지 혹시 서점앞으로 뛰어가지 않았냐면서 저에 뒤모습이 너무 달았다구 한통에 문자 전 그때부터 또 혼자 힘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를 다잊었다구 2달동안 이제 그림움만 남았다구 생각했는데 그는 나에게 다시 상처와 시간을 싸우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난 전화해서 나 맞다구 한번만 보자구 말했고 그는 승락 헀습니다 전 이런 저런 말속에 난 남자친구가 생겼나는말에 그는 생겼다구 힘들고 외롭워서 편한사람이 다가왔다구 전 그때 너무 가슴이 답답하구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내가 어떤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너무 섭섭하구 화가 나더군요 전 이내 제 눈가에 눈이흐르고 그는왜 울고 있냐면서 혼자 흘린 눈을을 그는 모른고 있었니까요 전 커피숍에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30분을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손수건을 내밀면 딱으라구 바보같이 왜 웃냐면서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울고 있는 이유 나도 모른는 눈물이 주채할수 없도록 흘리고 말았습니다
난 그때부터 너무 힘들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는 날 예전처럼 달래주면 따뜻한말로 절 감싸고 있었습니다
난 집까지 바래다주고 우리 같이 벛꽃구경을 가자구 하고 우리 일요일 날을 잡았습니다 난 그냥 마냥 좋아서 우리 일요일 단둘이 잘 알지도 못한곳으로 떠나고
난 그날 너무 행복한 나머지 아직 그사람이 나에 곁에 있다고 착각까지했어니까요 다시 나에 감정들으 살아나고 난 그에 손을자구 팔짱을 끼고 벛꽃 사이로
난 너무 행복했고 그여자도 그리 보였습니다
우리 저녁에 되어 차안에서 이런 저런예기속에
난 또다시 눈물이 흘러고 말았습니다
난 죽어도 안되다는말에 또다시 나에 심장은 머추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만나지를 말아야했는데 왜 내게 문자 보내면 같이 놀러갔는지 그여자가 너무 원망스럽웠습니다 난 어찌 또 그 길 시간을 혼자 아파해야하는지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정말 두럽습니다
난 그여자 품에서 한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난 그와 친구로동생으로 연락 하잔는말에 그는 그러자구 했습니다 그다음날 그는 다시 나에게 밥을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싫다는 말도 못한채 그냥 그러자구
그는 내앞에서 그남자 친구 예기를 하고 있고 난
그눈만 멍하니 처다보고있었습니다
나에게 못으로 심장을 꼬는 소리지 모른나 봅니다
난 그여자와 될수없는 인연인데
난 한없이 한없이 가슴아파했습니다
왜 난 만나면그냥좋은데 어찌 하면좋다말이예요
나한테 연락 하지말라구 말을 해야하는데 못해겠어요
나두 모른는 사이에 전화기 들고있어니까요
내가 놈담으로 내가 우리 이러면 안되잔어 연락하면 안되잔아 하는말을 그러자 말은 안하고그냥 다른말을
하고 난 어찌 하면 좋다 말이예요 난 어떤게 그를 잊을수 있을까요 잋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루에 눈물을 한도 없이 흘리고 또 흘려도 어쩔수가 없네요
난 오늘도 만나자 문자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난 그를 만난는 순간 너무 행복하지만 헤어지면
다가오는 뼈아픈 이마음 어찌 달래길 없습니다
아직 문자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전 답장이 와도 안와도 또같이 맘음이 아픈니까요
그여자가 제발 저 떠나가면 좋겠습니다
제발 좀 나좀 어떤게 해달라구
나 너무 힘들어 어쩔수 없다구 하소연하고 싶은데
말이 나오지 않아요 혹시 떠나면 어쩌나 하는 맘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나 저말 원망스럽습니다
작성일 : 2004-04-15 [11:25]
2005.04.30 10:40:34 (*.220.26.154)
힘내시구여~~저또한지금 비슷한상황입니다. 근데여자들은 한번맘을돌리면 다시찾기가어렵나봐여....님^^지금맘조금이라두 알아준다면 좋으련만~~~~저두잊으려구 노력중입니다...님이 후회없을만큼 다해보시구 지치면 잊으세여....힘내시구여 좋은결실있길 빌고또빌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