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저는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친이랑은 8년을 교재했습니다. 내년쯤이면 결혼을 할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친은 제가 알기론 한번도 바람핀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달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언니는 일을 그만두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뒤에는 저만 상처를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곳은 5년전부터 알던 곳입니다.
그런데 직장상사 입니다. 저랑은 10년차이가 나고 가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자꾸 다가옵니다. 싫지가 않습니다. 남친에게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친이랑은 8년을 교재했습니다. 내년쯤이면 결혼을 할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친은 제가 알기론 한번도 바람핀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달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언니는 일을 그만두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뒤에는 저만 상처를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곳은 5년전부터 알던 곳입니다.
그런데 직장상사 입니다. 저랑은 10년차이가 나고 가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자꾸 다가옵니다. 싫지가 않습니다. 남친에게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2004.09.03 22:42:56 (*.103.218.33)
제가 참견할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남친에게 죄를 짓는다기 보다도,,
그 직장상사의 부인에게 죄를짓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남친에게 죄를 짓는다기 보다도,,
그 직장상사의 부인에게 죄를짓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2004.09.04 01:53:48 (*.113.119.122)
가끔은 사랑보다 강한게 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사랑과 행복때문에 두 사람이 피눈물 흘려서는 안되겠죠..
사람 마음이란게 뜻대로 되긴 힘들겠지만 노력해 보는게 어떨지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더 간절한 법이죠.
나의 사랑과 행복때문에 두 사람이 피눈물 흘려서는 안되겠죠..
사람 마음이란게 뜻대로 되긴 힘들겠지만 노력해 보는게 어떨지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더 간절한 법이죠.
2004.09.05 04:08:24 (*.254.1.3)
님 좋으실대로 하십시요.........
세상에 정답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잘 살자고 결혼식날 반지주고 받고 약속을 해도 깨어질 사람은 십년을
연애해도 깨어지고 불륜으로 시작해도 잘 살려면 또 잘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십년을 연애해서 오십년을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불륜으로 시작해서 지버릇 개못준다고 또 깨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생살이 다 알면 누가 못삽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님 뜻대로 하세요... 님이나 님에게 다가오는 유부남도 모두
자기 크기의 그릇이 있습니다. 그릇대로 사는겁니다.
나중에 발각되어 칼부림이 나든 한강물에 몸던진다고 생쑈가 일어나든
세상은 관심없습니다. 님들의 일엔... 님들이 알아서 하십시요
다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니까...
세상에 정답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잘 살자고 결혼식날 반지주고 받고 약속을 해도 깨어질 사람은 십년을
연애해도 깨어지고 불륜으로 시작해도 잘 살려면 또 잘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십년을 연애해서 오십년을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불륜으로 시작해서 지버릇 개못준다고 또 깨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생살이 다 알면 누가 못삽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님 뜻대로 하세요... 님이나 님에게 다가오는 유부남도 모두
자기 크기의 그릇이 있습니다. 그릇대로 사는겁니다.
나중에 발각되어 칼부림이 나든 한강물에 몸던진다고 생쑈가 일어나든
세상은 관심없습니다. 님들의 일엔... 님들이 알아서 하십시요
다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니까...
2004.10.03 13:30:22 (*.38.84.68)
제가 한마디 해두 될까요
전 절때 하지 말아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님 욕심으로 인해 가정이 께지니까요 그가정은 그남자에 부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로 인해 크나큰 상처를 받을 꺼니까요
당신에 남자 친구도 당신을 믿고 지금까지 사랑해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 맘을 생각해보셔는지요 당신에 맘도 이해가 가나 하나 당신으로 인해 더많은 사람들이 불행해 지는것을 생각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세상에 넘어야 할선과 말아야 할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로 넘어서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하셔었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 행복도 당신에 행복만큼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계셨서면 합니다
전 절때 하지 말아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님 욕심으로 인해 가정이 께지니까요 그가정은 그남자에 부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로 인해 크나큰 상처를 받을 꺼니까요
당신에 남자 친구도 당신을 믿고 지금까지 사랑해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 맘을 생각해보셔는지요 당신에 맘도 이해가 가나 하나 당신으로 인해 더많은 사람들이 불행해 지는것을 생각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세상에 넘어야 할선과 말아야 할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로 넘어서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하셔었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 행복도 당신에 행복만큼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계셨서면 합니다
2005.02.13 18:54:49 (*.207.119.207)
사랑만 하세요... 뭐라 말할... 그런 사람은 못되지만... 그 사람을 사랑만 하세요... 그리고 남자친구와는 결혼을 하더라도 사랑만 하세요... 꼭 사랑을...소유해
야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직장 동료로써... 같이 있어주세요.... 그 것이
모든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하며... 당신의 사랑을 이룰수 있는 길입니다.
야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직장 동료로써... 같이 있어주세요.... 그 것이
모든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하며... 당신의 사랑을 이룰수 있는 길입니다.
2005.06.16 18:54:22 (*.155.110.195)
현명해지실 필요가 있으시네요. 님아 무엇보다두 힘이 드신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순간적인 행복과 영원한 행복을 혼돈하길 잘하지요. 사랑은 아프다고들 합니다. 서로가 좋아하는 크기가 전부다 다르기에 아프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어떤사람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단한번의 사랑을 하는사람과 그와 반대루 많은 사랑을 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종이 한장의 차이입니다. 처음에 만나서 그사람에게 반할수 있고, 호감을 가지게 될수도 있으며, 그사람을 사랑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랑을 가꾸어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한명의 사람을 평생을 살아도 알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사랑은 서로 가꾸어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가시는쪽으로 하세요. 하지만 현명하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지치고, 때론 힘들고, 서로 아픈겁니다. 영원히 행복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처음처럼 사랑을 하기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서로 가꾸어가지 않고서는 힘들지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행복이기에 사랑을 하는것이지요. 제가 볼때에 님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이 직장상사와의 사랑을 하신다면 현명한 사랑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인연처럼 지독한 사랑일수는 있을겁니다. 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시길^^
사랑은 지치고, 때론 힘들고, 서로 아픈겁니다. 영원히 행복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처음처럼 사랑을 하기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서로 가꾸어가지 않고서는 힘들지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행복이기에 사랑을 하는것이지요. 제가 볼때에 님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이 직장상사와의 사랑을 하신다면 현명한 사랑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인연처럼 지독한 사랑일수는 있을겁니다. 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시길^^
그래야 아픔을 알고 느낄수 있지요
8년교재가 덧없는 것일수 있고 유부남이라는 부담이 있겠지만
사랑한다면 하세요
그리고 경험으로 느껴야 합니다. 인생이란
남자나 당신이랑 서로 바람안핀다고 행복한건 아니지요
사랑은 표현 못할 그런게 있습니다. 몸이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