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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빛을 향해서 날아갈려고 하지만,,,,
현실은 어둠이 가득차서 숨이 막혀 피를 토할 것같이 가슴이 아프고 힘들죠.
현실에 복종하면서
이 세상에 굴복하는 무력한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 일까요?
남들과 다른 저만을 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고싶어요.
빛을 향해서 날아갈려고 하지만,,,,
현실은 어둠이 가득차서 숨이 막혀 피를 토할 것같이 가슴이 아프고 힘들죠.
현실에 복종하면서
이 세상에 굴복하는 무력한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 일까요?
남들과 다른 저만을 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고싶어요.
2005.09.24 22:00:33 (*.33.52.3)
인간에게 똑같이 하나의 삶이 주어지듯 전 새하얀 날개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건 그 날개
를 가진 자.. 그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원하는 걸 너무 쉽게 얻으면 그 만큼의 가치가
없는 거니까.. 도전해 볼만 하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그 과정에서 세상이 내게 어떤
과제를 던져줄지 말이에요.
그걸 자신있게 이겨낼 수 있고, 도전해보려는 용기가
얼마나 큰지는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필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신만의 빛을 향해서 날고 싶다면
그 가치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세상은 그걸 내게 안겨
줄 거에요. 그런거라면 세상이 던진 과제를 보며
괴로워하기 보단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짜피 한 번 뿐인 삶의 길이잖아요.
자신에게 주어진 건 이 길 뿐이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이 아무리 큰 과제를 던져주어도
이겨낼 수 있을 거 에요. 자신의 원하고자 하는 걸
진실로 원한다면 말이에요.
포기하는 건 세상에게 지는 거에요. 세상이 원하는 건
그거니까... 억울하잖아요.
내게 주어진 날개를 펴보지도 못한 체 그만 둬 버리면
내 날개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세상에게...
이 지독하리만큼 잔인한 세상에게 굴복해선 안되죠.
어린소년님도.... 자신만의 멋진 날개를 활짝 펼쳐
원하시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길.. 바래요...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건 그 날개
를 가진 자.. 그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원하는 걸 너무 쉽게 얻으면 그 만큼의 가치가
없는 거니까.. 도전해 볼만 하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그 과정에서 세상이 내게 어떤
과제를 던져줄지 말이에요.
그걸 자신있게 이겨낼 수 있고, 도전해보려는 용기가
얼마나 큰지는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필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신만의 빛을 향해서 날고 싶다면
그 가치만큼의 댓가를 치뤄야 세상은 그걸 내게 안겨
줄 거에요. 그런거라면 세상이 던진 과제를 보며
괴로워하기 보단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짜피 한 번 뿐인 삶의 길이잖아요.
자신에게 주어진 건 이 길 뿐이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이 아무리 큰 과제를 던져주어도
이겨낼 수 있을 거 에요. 자신의 원하고자 하는 걸
진실로 원한다면 말이에요.
포기하는 건 세상에게 지는 거에요. 세상이 원하는 건
그거니까... 억울하잖아요.
내게 주어진 날개를 펴보지도 못한 체 그만 둬 버리면
내 날개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세상에게...
이 지독하리만큼 잔인한 세상에게 굴복해선 안되죠.
어린소년님도.... 자신만의 멋진 날개를 활짝 펼쳐
원하시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길.. 바래요...
그 길은 평범한 길보다 몇 십배 혹은 몇 천배 고통이 따르는 험난한
여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포기하고 모두가 가고자 하는 순탄한 길에 합류를 하게 되겠지요
모두들 그게 인생이라 말합니다.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들처럼 하지 않으면 왠지 두렵고 지금이 아니면 왠지 늦을 것 같은 그런 걱정들을 벗어던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나만의 길을 가는 것.
그건 방종을 뜻하는 것이 아니겠죠
그렇다면 물처럼 부드럽게 흐를 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치에 거슬리지 않게 피해 갈 수 있는 지혜와 겸손한 자세
그리고 때로는 거침없는 용기.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멋진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들 성공을 꿈꾸는데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성공은 타인의 꿈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듬으로써 달성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인데 싸우지 말고 살아가야겠죠
즐겁게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좀 더 얻고 좀 더 멋지게 보이려고 아둥바둥 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신이 먹고 입고 쓸 수 있는 만큼의 여유만 가지면 되는 것일텐데요
물론 그것도 무척이나 힘든일이지만 그 이상의 욕심을 버리고
그 정열을 자신만의 삶을 장식하는데 뿌려보자구요^^
인생...그거 별거 없습니다.
나도 웃고 남들도 웃고 모두 웃으며 사는 것 그게 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