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제나이 고1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도 잇고..
사랑하는 부모님도 있고..
사랑하는 모든것들...다.. 그냥 놔두고 떠날까 합니다..
^^..공부라는게 힘든게 아니죠..근데 전 힘들더라고요 너무 ,,,
그리고 부모님꼐 너무 큰짐인거같아요..매일 직장 나가시는 엄마 보면..
아..정말...
그냥 떠날래요
님들 잘사세요^^
아차 전 제 시체 기증할꺼에요..ㅎㅎ 그래도 좋은일 하구 가야죠 가더라도..ㅎ
사랑하는 아이들도 잇고..
사랑하는 부모님도 있고..
사랑하는 모든것들...다.. 그냥 놔두고 떠날까 합니다..
^^..공부라는게 힘든게 아니죠..근데 전 힘들더라고요 너무 ,,,
그리고 부모님꼐 너무 큰짐인거같아요..매일 직장 나가시는 엄마 보면..
아..정말...
그냥 떠날래요
님들 잘사세요^^
아차 전 제 시체 기증할꺼에요..ㅎㅎ 그래도 좋은일 하구 가야죠 가더라도..ㅎ
2005.10.05 21:26:50 (*.30.128.28)
살아가면서 죽고싶단 생각누구나 한번쯤은할꺼에요
더깊게생각해보세요 ..
아직 이루지도 미쳐보지도 못한일들이
인생에 남아잇잖아요 ..^^
더깊게생각해보세요 ..
아직 이루지도 미쳐보지도 못한일들이
인생에 남아잇잖아요 ..^^
2005.10.06 15:03:16 (*.75.166.34)
지금 큰 병에 걸려 오늘 내일 하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세요 ^^
너무 장난적인 말은 하시지 마시구요, ^^ 진짜라면 저도 모르겠지만 ^^
죽더라고 한번은 생각해 보셔야죠 .
ㅎㅎ
너무 장난적인 말은 하시지 마시구요, ^^ 진짜라면 저도 모르겠지만 ^^
죽더라고 한번은 생각해 보셔야죠 .
ㅎㅎ
2005.10.06 16:37:30 (*.33.52.3)
장난이라도.. 아니 순간의 진심이라도.. 그런 말은.....
님이 아니라....... 님의 부모님께..... 아주 큰 슬픔이란 거
기억하세요. 님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남은 사람들은
평생을... 님을 가슴에 묻은 체 아파하면서 살아간다는 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저도 힘들고, 님도 힘들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힘든데.. 그 힘들다는 이유로 떠나면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님이 아니라....... 님의 부모님께..... 아주 큰 슬픔이란 거
기억하세요. 님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남은 사람들은
평생을... 님을 가슴에 묻은 체 아파하면서 살아간다는 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저도 힘들고, 님도 힘들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힘든데.. 그 힘들다는 이유로 떠나면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2005.11.25 21:42:57 (*.207.254.42)
그정도로 힘들어서 죽다니요!!!
시내를 돌아다녀 보세요. 쭈그려 앉아서 채소나 파는 아줌마들이랑, 님이랑 비교 했을 때, 님이 더 낫다구요!!
지금 벌써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죽는건 안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정말 갈생각이세요?
그럼 죽던가요.
그렇게 다짐하셨으면 죽던가요..
시내를 돌아다녀 보세요. 쭈그려 앉아서 채소나 파는 아줌마들이랑, 님이랑 비교 했을 때, 님이 더 낫다구요!!
지금 벌써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죽는건 안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정말 갈생각이세요?
그럼 죽던가요.
그렇게 다짐하셨으면 죽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