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뒤면 저랑 여자친구의 기념일이라 좋은 글들을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글만 읽다가 가려고 했는데...너무 좋은 글과 노래가 마음에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것 같이 마음이 부드러워 지네요.
이렇게 좋은 공간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이제라도 자주 들러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겠네요^^
환절기라 날이 굳은데...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