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저번주에 비오던날
제가 도서관에 같었거든요?
근데 모르고 우산을 않가져온거에요.
부모님은 다 여행떠나시구요..
그래서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빨리 와달라고 하니까..
못갈것 같다고 해서.
쟤가 또 다시 왜 못오냐구,.그럼 나 집에못간단 말이야
라고 했더니
진짜 못가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비 다 그칠때야 갔거든요?
저가 그날 화가 좀 나서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왜그랬냐고 하려고 했는데
누워있는거에요.
그러면서
"나 어제 가고 싶었는데 미안해 은희야 .."
많이 아팠데요. 머리가 깨질것 같아서 못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착한 남자친구가 화낸건.
바 보 같은 저가 또 까먹고
그 다다다다다음?? 아무튼 그때에 또 전화해서
남친한테 그말을 되풀이해버렸거든요..
또 그때는 남친 아직도 아팠었구요..
그랬더니 .. 남친이전화해서
"나 아프다고 했잖아., 너 왜그래 . 그리고 바보같이 일기 예보도 않보고다녀?"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남자들 원래 이래요??
아무튼.. 아직도 삐졌어요 .
꼭 저 우산 일뿐만이 아니라 다른일도 겹쳤던 탓이라
그 다른일은 말할수 없구요 ^^
어떻게 해야하죠...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요..
제가 도서관에 같었거든요?
근데 모르고 우산을 않가져온거에요.
부모님은 다 여행떠나시구요..
그래서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빨리 와달라고 하니까..
못갈것 같다고 해서.
쟤가 또 다시 왜 못오냐구,.그럼 나 집에못간단 말이야
라고 했더니
진짜 못가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비 다 그칠때야 갔거든요?
저가 그날 화가 좀 나서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왜그랬냐고 하려고 했는데
누워있는거에요.
그러면서
"나 어제 가고 싶었는데 미안해 은희야 .."
많이 아팠데요. 머리가 깨질것 같아서 못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착한 남자친구가 화낸건.
바 보 같은 저가 또 까먹고
그 다다다다다음?? 아무튼 그때에 또 전화해서
남친한테 그말을 되풀이해버렸거든요..
또 그때는 남친 아직도 아팠었구요..
그랬더니 .. 남친이전화해서
"나 아프다고 했잖아., 너 왜그래 . 그리고 바보같이 일기 예보도 않보고다녀?"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남자들 원래 이래요??
아무튼.. 아직도 삐졌어요 .
꼭 저 우산 일뿐만이 아니라 다른일도 겹쳤던 탓이라
그 다른일은 말할수 없구요 ^^
어떻게 해야하죠...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요..
2005.10.18 13:59:17 (*.254.56.16)
"나 아프다고 했잖아., 너 왜그래 . 그리고 바보같이 일기 예보도 않보고다녀?"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남자들 원래 이래요?? <- 이부분..
이말에서.. 님의 말이 어떤 의도로 말씀을 하셨는지.. 몰르겠지만..
제가 판단한 생각 이라면.. 쫌 ^^;; 안좋은..
우선.. 지난 과거를 되새겨.. 말을 꺼내는건.. 안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화가 나면.. 지난일때 안좋은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무의식 적으로 나갈수 있지만.. 지난일을 꺼내는건 안좋은거죠..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죠.^^
그때 남자친구가 오라고 했는데..
귀찮고 짜증나서.. 그냥 싫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왜 안왔냐고 그랬다가.. 오해가 풀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또다시 남자친구가 그때일을 되풀이 하면..
님도 기분이 나빠지는건 똑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님이 질문하신건.. 어떡해 화를 풀어 줄수있는지.
이걸 물어 보는것이지요?
남자분에게.. 애교를 떨어주세요. ^^; 남자들 여자 애교에 녹습니다.
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몸살 걸리신듯 싶군요.
우선은 약이랑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챙겨서.. ^^ 찾아 가세요.
그리고 한마디 해주세요..
사랑도 담아서 도시락 싼거니깐. 맛있게 먹어달라구 ^^
그리구 비올때 우산 가지구 올수있도록! 아프지 않게 기운 차리라구요
그러면 남자친구분 기분이 많이 up 될듯 싶어여 ^^;
그럼 남자친구분과 싸우지 마시구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
남자들 원래 이래요?? <- 이부분..
이말에서.. 님의 말이 어떤 의도로 말씀을 하셨는지.. 몰르겠지만..
제가 판단한 생각 이라면.. 쫌 ^^;; 안좋은..
우선.. 지난 과거를 되새겨.. 말을 꺼내는건.. 안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화가 나면.. 지난일때 안좋은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무의식 적으로 나갈수 있지만.. 지난일을 꺼내는건 안좋은거죠..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죠.^^
그때 남자친구가 오라고 했는데..
귀찮고 짜증나서.. 그냥 싫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왜 안왔냐고 그랬다가.. 오해가 풀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또다시 남자친구가 그때일을 되풀이 하면..
님도 기분이 나빠지는건 똑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님이 질문하신건.. 어떡해 화를 풀어 줄수있는지.
이걸 물어 보는것이지요?
남자분에게.. 애교를 떨어주세요. ^^; 남자들 여자 애교에 녹습니다.
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몸살 걸리신듯 싶군요.
우선은 약이랑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챙겨서.. ^^ 찾아 가세요.
그리고 한마디 해주세요..
사랑도 담아서 도시락 싼거니깐. 맛있게 먹어달라구 ^^
그리구 비올때 우산 가지구 올수있도록! 아프지 않게 기운 차리라구요
그러면 남자친구분 기분이 많이 up 될듯 싶어여 ^^;
그럼 남자친구분과 싸우지 마시구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
음 일단 남자분 아프시다고 했죠?
약은 사다 드렸나요?? 비타민 같은것..
않사드렸다면 사주면서 그때 미안했다고 하구요 ^^
아니면.. 우산을 가지고 남친한테 가서 나 우산샀으니까
이제 화푸시라고 하세요 ^^ !!
저만의 생각이였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