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던그가있었습니다
너무좋아했구,그는 저와친한친구를
너무사랑했습니다
바라볼수밖에없었습니다.
제가사랑하던사람은...그는나를정말친한친구로생각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몇달...몇년...
그런저에게도 저를너무사랑하주는한남자가 생겼습니다
저보다 두살많은 애교가많은
그남자...그래서사랑할수밖에없는
저는그사람에게 점점마음을주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우리는사귀게됬구
너무행복했습니다,
내가사랑했던그아이를까막해잊을만큼
근데어느날...제가사랑했던그아이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전화를봤자마자..쿵떨어지는제심장...
사귀자는말이었습니다
마음은 내가사랑하는사람한테있는데..
그런데..그렇게....그아이도받아버렸습니다
양다리....
아무것도할수가없었습니다.
지금도 밖에나가기가너무무섭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손가락질 하는거같아서..
근데재마음은..아직도...누군지갈피를못잡고있습니다
마음은....2살많은...그오빠인데
두사람다잃을자신이없습니다
이런내가밉지만...정말싫지만......
저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