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람들에게 치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성적이라는 것에
얽매이고, 초조해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만큼...
죽는게 낳다고 생각될 만큼...
숨이 '턱' 하고 막혀올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울어야 할 까요? 아님.... 소리를 질러야 할까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숨이 트일때 까지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하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하나의 숨막힘이 끝나기도 전에...
또 숨막힘이 찾아오죠.
이런 나날들이 절 너무 지치게 해요.
세상을 떠나고 싶은게 아니냐구요?
차라리... 그럴 용기라도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요, 정말 웃기게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럴 용기는 없다는 거 예요.
바보같이... 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꿈을 찾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우는 것도........... 공부에 목숨거는 것도.......
이제 다........ 제 손에서 풀어주고 싶어요.
너무 복에 겨우 소리하는 거 같네요.
남이 보면 욕할지도 모르는데..........
사람들에게 치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성적이라는 것에
얽매이고, 초조해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만큼...
죽는게 낳다고 생각될 만큼...
숨이 '턱' 하고 막혀올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울어야 할 까요? 아님.... 소리를 질러야 할까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숨이 트일때 까지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하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하나의 숨막힘이 끝나기도 전에...
또 숨막힘이 찾아오죠.
이런 나날들이 절 너무 지치게 해요.
세상을 떠나고 싶은게 아니냐구요?
차라리... 그럴 용기라도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요, 정말 웃기게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럴 용기는 없다는 거 예요.
바보같이... 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꿈을 찾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우는 것도........... 공부에 목숨거는 것도.......
이제 다........ 제 손에서 풀어주고 싶어요.
너무 복에 겨우 소리하는 거 같네요.
남이 보면 욕할지도 모르는데..........
2006.01.03 22:11:08 (*.213.110.28)
우린 이렇게 얽매여야 하는거겠죠.
그게 세상 이치가 아닐까요.
저도 성적에 얽매이고, 또한
가정환경도 어려워서
님처럼 그렇게 숨이 막혀올때가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소리 질러도 시원하질 않고
온통 잡생각과 죽음에대한 생각밖엔
없어요.
그렇지만...누구나
이렇게 사는거겠죠...
저도 그렇구 님두 그런데...
저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죽고싶을땐 충동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세요...
살고싶을때두 있잖아요^^
그럼 힘내세요!
그게 세상 이치가 아닐까요.
저도 성적에 얽매이고, 또한
가정환경도 어려워서
님처럼 그렇게 숨이 막혀올때가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소리 질러도 시원하질 않고
온통 잡생각과 죽음에대한 생각밖엔
없어요.
그렇지만...누구나
이렇게 사는거겠죠...
저도 그렇구 님두 그런데...
저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죽고싶을땐 충동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세요...
살고싶을때두 있잖아요^^
그럼 힘내세요!
2006.02.02 10:15:42 (*.79.185.100)
누군가를 믿어 보는건 어때요 ?
저도 그런적 많아요^-^, 하지만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이겨냈죠,예를 들어 전 하느님을 믿었어요^-^,
님들은 소중한 분이 계시나요?..
누군가를 믿고 그걸위해서 벼텨내고 이겨내는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몰라요..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ㅁ^, 어떤 만화에서 봤는데 ...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끝까지 이겨내고 살다보면
어쩌다 한번씩 "살아있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할때가 꼭 있을꺼라고요.. 이 조그맣고 사소한
한마디가 님에게 힘이 되길 빕니다 ^-^..
저도 그런적 많아요^-^, 하지만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이겨냈죠,예를 들어 전 하느님을 믿었어요^-^,
님들은 소중한 분이 계시나요?..
누군가를 믿고 그걸위해서 벼텨내고 이겨내는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몰라요..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ㅁ^, 어떤 만화에서 봤는데 ...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끝까지 이겨내고 살다보면
어쩌다 한번씩 "살아있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할때가 꼭 있을꺼라고요.. 이 조그맣고 사소한
한마디가 님에게 힘이 되길 빕니다 ^-^..
저의 집안 가정 환경이 어렵다고 계속 늘 느끼는데..
그 때마다 저는 죽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죽어볼까 시도도 해보는데...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는 방법 님은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는 만화책보시던가 운동하시던가..
님이 좋아하는걸루 한번 해보세요...남의 관섭 하나도 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