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없어요.

말을 해두 다들 자기들 밖엔 몰라서
자기들 기준으로 밖에 말을 하지 않죠.

정말 험난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예요


살기는 싫은데
죽을 용기는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