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겨운 소리를 할 생각에.. 그냥...
저보다 힘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하는 이런 투정이........
제게는 너무나도... 벅차다는 걸....이해해줬으면...
너무 숨이 막혀요...
누군가... 내 몸을 사방에서 눌러...
숨을 쉴 수 없게 만든 것 처럼...
그렇게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뭔가에 짓눌린 듯한 기분을 씻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웁니다....... 저와 늘 동행하는 건...
웃음도 행복도 행운도 아닙니다......
눈물입니다.....
아직도 그 충고를 잊을 수 없습니다...
웃음이 없다는 그 말을........
표정이 없다는 그 말을.......
그렇게 또 아픈 가슴을 안고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제 이주 앞.........
그 모험과... 도전에........
저는 너무나 아프고 힘듭니다....
아무곳에도... 가고 싶지 않고......
실패하고 싶지도 않기에... 너무나... 힘듭니다...
이 모든게 타인이 아닌... 제 자신과 한 것이기에..
더 아픕니다.......
자꾸만 무너져 내리는 듯한 기분에...
너무 아픕니다......
눈물도 자꾸 납니다...
이럴 땐... 어떡해 해야하나요....?
모든 걸 놓아버려야 하나요.........?........
제발... 아무라도 좋으니........ 알려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