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아버지랑 만나도 말도잘안하고
넘 서먹해요
..
넘 서먹해요
..
2006.08.03 17:47:12 (*.137.5.142)
어떤 이야기를 할까... 그런 생각부터 하면......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슬픈사랑님.......
아무리 가족이라도..... 마음을 닫고 있으면...
진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서로를 알 수 없게 된다는 거 아세요...?
그냥... 이 말... 저말 다 괜찮아요. 편지님처럼...
작은 부탁을 하는 것도 좋겠죠...
학생이신 거 같은데... 학교에 있었던 일이라던지..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었는데.. 아무한테도 화를 내지 못한 일을
아버지께 이야기 할 수도 있으니까...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떠세요..?
마음을 전하는 편지도 좋은 거에요.
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아버지가 보신다면.....
님이 먼저 내민... 손을... 아버지가 꼭 잡아 주실테니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아버지와 서먹해서 고민상담하는 님이라면...
분명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없게 되어버려요. 슬픈사랑님.......
아무리 가족이라도..... 마음을 닫고 있으면...
진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서로를 알 수 없게 된다는 거 아세요...?
그냥... 이 말... 저말 다 괜찮아요. 편지님처럼...
작은 부탁을 하는 것도 좋겠죠...
학생이신 거 같은데... 학교에 있었던 일이라던지..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었는데.. 아무한테도 화를 내지 못한 일을
아버지께 이야기 할 수도 있으니까...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떠세요..?
마음을 전하는 편지도 좋은 거에요.
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아버지가 보신다면.....
님이 먼저 내민... 손을... 아버지가 꼭 잡아 주실테니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아버지와 서먹해서 고민상담하는 님이라면...
분명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제가 아빠라면 내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