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나도 한번쯤은 애인이 생겨서..
같이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같이 멋진곳 구경도 다니고..
이쁜 옷 있으면 선물도 해주고 싶고..
같이 손잡고 길거리도 걸어보고 싶고..
밤늦도록 전화통화하다가 다음날 피곤해 보고도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때문에 힘들어 울어도 보고 싶고..
길가다 이쁜 핀 보이면 머리에 한번 꽂아주고도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장미꽃 100송이든 1000송이든 사줘보고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잔소리도 들어보고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사랑해.. 라고 들어보고 싶은데............
아.. 결코 불가능한 이 현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설레인다는데..
왜 난 가슴 한구석만 쿡쿡 쑤실까...ㅠ_ㅠ
더이상 앞에서 깐족대지 말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하나..ㅎㅎㅎ...................
같이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같이 멋진곳 구경도 다니고..
이쁜 옷 있으면 선물도 해주고 싶고..
같이 손잡고 길거리도 걸어보고 싶고..
밤늦도록 전화통화하다가 다음날 피곤해 보고도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때문에 힘들어 울어도 보고 싶고..
길가다 이쁜 핀 보이면 머리에 한번 꽂아주고도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장미꽃 100송이든 1000송이든 사줘보고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잔소리도 들어보고 싶고..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사랑해.. 라고 들어보고 싶은데............
아.. 결코 불가능한 이 현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설레인다는데..
왜 난 가슴 한구석만 쿡쿡 쑤실까...ㅠ_ㅠ
더이상 앞에서 깐족대지 말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하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