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음 ~ 괜시리 왜 이런진 모르겠지만
자꾸만 긴장하게 되고 표정은 굳어지고
마음속에서 뭔가 내지르고만 싶은 감정이랄까?
그냥 자고만 싶고 쉬고만 싶은 감정이랄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것도 가끔 힘들고
대인기피증일까요?
또 예전 친했던 애들이랑 있으면 막 맘껏
입벌리고 웃고 막 말도 자연스럽고 맘도 망설이지 않고 그런데
그냥 저희반 행복한 반이고
잘 지내는데도
괜시리 맘이 불편하게 자꾸만
입을 때도 입을 덜벌리고 불편하게 웃고
급식 먹을때도 앞에 친구 쳐다보는게 불편해서 먹는데에만 집중하고
괜히 긴장되고 떨리고
졸리고 막 그러네요...
의욕이 없는건지 진짜 너무 피곤한건지
피로회복제라도 좀 먹어야 할까요?
턱이 긴장되고
그럴때가 있씁니다. 요즘 좀 자주 그래요.
밝게 웃기도 하지만.
웃는게 많지만..
속은 자꾸 신경쓰고 있네요.
자꾸 친한 친구들이랑은
멀어지려고 일부러 노력하는듯이 이렇게 잠깐씩
행동하기도 하구요.
아 ~ 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만 긴장하게 되고 표정은 굳어지고
마음속에서 뭔가 내지르고만 싶은 감정이랄까?
그냥 자고만 싶고 쉬고만 싶은 감정이랄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것도 가끔 힘들고
대인기피증일까요?
또 예전 친했던 애들이랑 있으면 막 맘껏
입벌리고 웃고 막 말도 자연스럽고 맘도 망설이지 않고 그런데
그냥 저희반 행복한 반이고
잘 지내는데도
괜시리 맘이 불편하게 자꾸만
입을 때도 입을 덜벌리고 불편하게 웃고
급식 먹을때도 앞에 친구 쳐다보는게 불편해서 먹는데에만 집중하고
괜히 긴장되고 떨리고
졸리고 막 그러네요...
의욕이 없는건지 진짜 너무 피곤한건지
피로회복제라도 좀 먹어야 할까요?
턱이 긴장되고
그럴때가 있씁니다. 요즘 좀 자주 그래요.
밝게 웃기도 하지만.
웃는게 많지만..
속은 자꾸 신경쓰고 있네요.
자꾸 친한 친구들이랑은
멀어지려고 일부러 노력하는듯이 이렇게 잠깐씩
행동하기도 하구요.
아 ~ 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님.... 지금까지... 님을 너무 속여왔다던가...
저도 그런데..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천국 가족분들은.. 다..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에요...
가끔.. 그럴 때가 있데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어느때 쯤이면... 머리가 알아서 쉬려고만 한데요...